상품간략설명 :<제7회 불교출판문화상 우수상 수상작><2010 올해의 불서> 세상의 아픔을 자신의 아픔으로 생각할 수 있는 보살의 마음을 가진 사람들이 이분법이라는 허상의 벽에 부딪치지 않고 허공처럼 자유롭게 그 마음을 펼쳐낼 수 있을거라고 보고 이분법을 넘어서 분노를 다스리는 동시에 여성주의 인식론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제시하고 있다.
상품간략설명 :이 책은 스쳐가는 깨어남으로부터 머무는 깨어남(깨달음)에 이르는 여정과 이 두 상태 사이의 경험적 차이를 명쾌하게 설명함으로써, 그 사이에 있는 구도자들이 착각과 오해와 자기기만이라는 함정에 빠져 옛 습성으로 되돌아가지 않도록 손잡아주는 귀한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