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간략설명 :불교의 여러 미스터리를 낱낱이 파헤친 책. '붓다는 가공의 인물인가?', '니까야에 근거한 교리들은 오류가 없는가?', '중국인은 왜 초기불교를 버렸나?', '선종은 불교와는 다른 종교인가?' 등을 치밀한 논리와 풍부한 상상력을 통해 풀어냈다. 현대 한국 불교를 관통하는 두 개의 흐름인 전통적인 선불교와 새롭게 유행하는 남방불교의 한판 대결을 볼 수 있다.
상품간략설명 :<제9회 불교출판문화상 대상 수상작><2012 올해의 불서> 21세기의 시대적 요청에 부응하는 불교의 실천적 방향을 모색하고 있는 책이다. 저자는 불교가 민중의 치열한 삶의 현장 속에서 그들의 고통을 구제하는 종교적 생명력을 회복해야 함을 주장하면서, 이를 위해 초기불교 경전에 기초하여 교리의 실천적 재해석을 시도하고 사회적 실천사례들을 제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