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상세 정보

뒤로가기

초기불교 VS 선불교

품절

기본 정보
정가 13,000원
판매가 품절
저자/출판사 방경일/운주사
적립금 590원 (5%)
수량 수량증가수량감소
페이지수 293
발행일 2010-05-20
상품간략설명 불교의 여러 미스터리를 낱낱이 파헤친 책. '붓다는 가공의 인물인가?', '니까야에 근거한 교리들은 오류가 없는가?', '중국인은 왜 초기불교를 버렸나?', '선종은 불교와는 다른 종교인가?' 등을 치밀한 논리와 풍부한 상상력을 통해 풀어냈다. 현대 한국 불교를 관통하는 두 개의 흐름인 전통적인 선불교와 새롭게 유행하는 남방불교의 한판 대결을 볼 수 있다.
ISBN 9788957462508
배송
수량 up  down  
색상 옵션
상품 목록
상품 정보 가격 삭제
총상품금액(수량) 0
구매하기
구매하기
상품 상세 정보
상품명 초기불교 VS 선불교
정가 13,000원
판매가 품절
저자/출판사 방경일/운주사
적립금 590원 (5%)
수량 수량증가수량감소
페이지수 293
발행일 2010-05-20
상품간략설명 불교의 여러 미스터리를 낱낱이 파헤친 책. '붓다는 가공의 인물인가?', '니까야에 근거한 교리들은 오류가 없는가?', '중국인은 왜 초기불교를 버렸나?', '선종은 불교와는 다른 종교인가?' 등을 치밀한 논리와 풍부한 상상력을 통해 풀어냈다. 현대 한국 불교를 관통하는 두 개의 흐름인 전통적인 선불교와 새롭게 유행하는 남방불교의 한판 대결을 볼 수 있다.
ISBN 9788957462508

결제 안내


배송 안내

  • 배송 방법 : 택배
  • 배송 지역 : 전국지역
  • 배송 비용 : 2,500원
  • 배송 기간 : 2일 ~ 3일
  • 배송 안내 :


교환/반품 안내


환불 안내

환불시 반품을 확인한 후 3일 이내에 결제 금액을 환불해 드립니다.
신용카드로 결제하신 경우는 신용카드 승인을 취소하여 결제 대금이 청구되지 않게 합니다.
(단, 신용카드 결제일자에 맞추어 대금이 청구 될수 있으면 이경우 익월 신용카드 대금청구시 카드사에서 환급처리됩니다.)

서비스문의 안내


책소개

 『초기불교 VS 선불교』는 불교의 여러 미스터리를 낱낱이 파헤친 책이다. '붓다는 가공의 인물인가?', '니까야에 근거한 교리들은 오류가 없는가?', '중국인은 왜 초기불교를 버렸나?', '선종은 불교와는 다른 종교인가?' 등을 치밀한 논리와 풍부한 상상력을 통해 풀어냈다. 현대 한국 불교를 관통하는 두 개의 흐름인 전통적인 선불교와 새롭게 유행하는 남방불교의 한판 대결을 볼 수 있다.


저자소개

방경일
고등학교 1학년 때 참선을 시작, 1980년에 경봉 선사로부터 《공이 없는 것이 아니다》라는 가르침을 받고 화두로 삼았다. 동국대 불교학과에 입학해서 고익진 교수로부터 초기불교의 교리를 배우는 것을 시작으로 아함에서 선종까지 불교교리 전체를 관통하고, 독자적인 교상판석을 이루었다. 졸업 후 한동안 불교방송에서 조사기자를 하였으며, 현재는 저술 및 불교 칼럼니스트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 및 논문으로 《마음을 밝혀주는 60가지 이야기》, 《선사들의 삶과 깨달음》, 《무아를 체득하면 윤회는 없다》,《성철스님의 오매일여론 비판에 대한 비판》등이 있다.


목차

머리말

첫번째 미스터리 붓다는 가공의 인물인가?

두번째 미스터리 니까야는 과연 친설인가?

세번째 미스터리 니까야에 근거한 교리들은 오류가 없는가?
1. 삼법인의 진실
2. 사성제에서 팔정도는 멸로 이르는 기법일 뿐인가?
3. 오온에 대한 설명은 모순의 극치다
4. 심이처와 십팔계에 대한 실명의 모순들
5. 연기의 의미는 관계성뿐인가?
6. 교리들 사이의 충돌은 없는가?

네번째 미스터리 무아를 체득하면 윤회는 없는가?
1. 들어가는 글
2. 무아윤회는 궤변이다
3. 윤회와 무아는 모순 없이 양립할 수 있다
4. 무아와 진아의 관계
5. 종교체험의 필요성
6. 나오는 글

다섯번째 미스터리 대승은 비불설인가?
1. 반야심경, 사성제도 연기도 쳐버린다?
2. 공사상은 비불설인가?
3. 유식사상은 비불설인가?
4. 밀교는 불교가 아닌가?

여섯번째 미스터리 중국인은 왜 초기불교를 버렸나?
1. 황제가 꿈에서 붓다를 봤다고 불교를 공인했다?
2. 초기불교도 모두 알려졌다?
3. 중국인도 위빠사나 수행을 했다?
4. 복잡한 것은 싫어?
5. 우리에겐 노장이 있다?

일곱번째 미스터리 선종은 불교와는 다른 종교인가?
1. 달마와 혜능은 가공인물인가?
2. 선종은 문자를 싫어한다?
3. 견성이라면 성품이란 것이 있다는 말인가?
4. 선종이야말로 여실지견이 가능하다?
5. 선종과 위빠사나 수행의 목적은 같다?
6. 선종의 참선과 초기불교의 사선정 및 위빠사나와의 관계는?

여덟번째 미스터리 간화선만이 정통인가?
1. 능가경파 · 유심파와 금강경파 · 무심파의 대결
2. 조사선과 간화선의 차이
3. 간화만이 정통인가?

후기

상품사용후기

상품후기쓰기 모두보기

게시물이 없습니다

상품 Q&A

상품문의하기 모두보기

게시물이 없습니다

판매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