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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가락 하나 제대로 보기(=깨침의 미학/이원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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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가 14,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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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출판사 이원섭/불교시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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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불교학자이며 시인인 이원섭의 『손가락 하나 제대로 보기』. 진리의 바다 속에 묻혀 있는 우리에게 말할 수 없는 것을 말할 수 있는 공안(公案)의 미학 98가지를 소개해주고 있다. 즉, 우리를 선(禪)의 세계로 안내한다.


목차

머리말

1. 무(無)!
2. 뜰 앞의 측백나무
3. 불의 신이 불을 구함
4. 차 한 잔의 뜻
5. 한마디의 소리
6. 한쪽은 좋고 한쪽은 틀렸다
7. 수레를 쳐야 할까, 소를 쳐야 할까
8. 스승이 갖춰야 할 자격
9. 고수들의 한판 승부
10. 종도 울리지 않았는데
11. 밖에서 온 것은 보물이 아니다
12. 세 종류의 병자
13. 일원상
14. 노새를 묶는 말뜩
15. 부처는 똥막대기
16. 하루하루가 다 좋은날
17. 백장을 친견하는 일
18. 만법은 하나로 돌아가는데
19. 밝음에서 오면 밝음으로 치고
20. 온몸 그대로 사라지다
21. 불법은 별 것도 아니구나
22. 빰을 후려치다
23. 무위진인
24. 어디서나 주인이 되라
25. 미혹을 깨우치는 네 가지 방법
26. 물에 비친 제 그림자
27. 여기에 있는 이대로가 부처
28. 추위와 더위가 없는 곳
29. 물병을 걷어차다
30. 꿈을 둘러싼 신통
31. 이 뭐꼬
32. 사흘이나 멍멍해진 귀
33. 전해만 듣고도 깨닫다
34. 독좌대응봉
35. 인과에 어둡지 않다
36. 있나, 있나?
37. 불야! 불야!
38. 내려놓아라!
39. 화살을 보다
40. 고양이의 목을 치다
41. 한 그루의 꽃
42. 병 속의 거위 꺼내기
43. 생계를 꾸리고 박살내는 곳
44. 도인이 죽어서 가는 곳
45. 영리한 선객
46. 마음도 부처도 중생도 아니다
47. 병을 움직이지 않고 물 쏟기
48. 네 이름은 뭐냐
49. 오로봉
50. 마음은 한 마리의 원숭이
51. 두 곳에 가서 석장을 흔들다
52. 흰 머리와 검은 머리
53. 아무 뜻도 없다
54. 묘봉의 산마루
55. 절 일이 좀 바빠서
56. 남산에 있는 괴상한 독사
57. 도는 물 긷고 땔나무를 나르는 일
58. 부처를 뽑는 과거장
59. 성승의 상에 올라타다
60. 국사를 만나다
61. 남의 마음을 알려면
62. 세 번이나 시자를 부른 국사
63. 무봉탑 만드는 법
64. 복사꽃 한번 보고
65. 진짜 가난
66. 생이냐, 사냐
67. 좌탈입망도 못 이르는 뜻
68. 온몸이 손이요 눈!
69. 둘이 아닌 법문
70. 세 살 아이도 알지만 여든 노인도 행하기 어려운 것
71. 부뚜막을 때려 부순 스님
72. 암자를 불태운 노파
73. 도는 왜 안 보이는가
74. 매화 열매가 익었구나
75. 자기 자신을 쏴라
76. 허공을 잡는 법
77. 이것은 이렇게 길고, 저것은 저렇게 짧고
78. 손가락 하나를 세운 뜻은
79. 눈썹이 붙어 있는가
80. 스승의 죽음 앞에 껄껄대고 웃다
81. 이러해도 안 되고, 이러하지 않아도 안 되고
82. 두 명의 천녀
83. 은주발에 담긴 눈
84. 취모검
85. 창틀에 걸린 물소 꼬리
86. 부엌과 문이 광명
87. 두 손을 펴보인 선객
88. 가을바람에 몸뚱이만 남다
89. 나뭇가지를 입으로 물고
90. 곡하면서 나타난 선객
91. 장대 끝에서 한 걸을 더 내딛는 일
92. 남전 선사가 죽어서 간 곳
93. 자취를 남기지 않는 법
94. 세존 밀어의 비밀
95. 찰간을 쓰러뜨려라
96. 붓을 세워 보인 뜻
97. 세계는 이같이 광할한데
98. 분별하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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