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상세 정보

뒤로가기

명상수첩 (현장스님)

기본 정보
정가 5,000원
판매가 4,500원
저자/출판사 현장/연지문
적립금 230원 (5%)
수량 수량증가수량감소
페이지수 220
발행일 2014-02-15
ISBN 9791195213313
배송
수량 up  down  
색상 옵션
상품 목록
상품 정보 가격 삭제
총상품금액(수량) 0
구매하기
구매하기

관련상품

상품 상세 정보
상품명 명상수첩 (현장스님)
정가 5,000원
판매가 4,500원
저자/출판사 현장/연지문
적립금 230원 (5%)
수량 수량증가수량감소
페이지수 220
발행일 2014-02-15
ISBN 9791195213313

결제 안내

배송 안내

  • 배송 방법 : 택배
  • 배송 지역 : 전국지역
  • 배송 비용 : 2,500원
  • 배송 기간 : 2일 ~ 3일
  • 배송 안내 :

교환/반품 안내

환불 안내

환불시 반품을 확인한 후 3일 이내에 결제 금액을 환불해 드립니다.
신용카드로 결제하신 경우는 신용카드 승인을 취소하여 결제 대금이 청구되지 않게 합니다.
(단, 신용카드 결제일자에 맞추어 대금이 청구 될수 있으면 이경우 익월 신용카드 대금청구시 카드사에서 환급처리됩니다.)

서비스문의 안내

책소개

『명상수첩』은 대원사 산책길을 따라 걸려 있는 108개의 말씀을 담아낸 책이다. 명상노트에 자신의 영적인 독서와 명상일기를 적어 볼 수 있도록 공간을 마련하였다.


저자소개

현장스님

지금의 허난 성 옌스 현에서 태어난 현장은 도를 숭상하고 덕을 중시하는 집의 넷째 아들로서 총명하고 예의 바른 아이로 자랐다. 유교교육을 받았지만 열 살 되던 해 아버지가 돌아가시자, 먼저 출가한 형을 따라 뤄양 정토사에 가서 살다 그 또한 출가했다. 당시 불경에 오역이 많아 불교 연구에 한계를 느낀 그는 627년에 불경을 구하러 인도로 떠났다. <대당서역기>는 그가 여행길에 지난 서역 나라들의 역사와 지리, 생활상, 민속, 종교 등을 구술하고 그의 제자 변기가 기록해 펴낸 책이다. 이민족을 제압해 영토를 확장하던 당 태종이 현장의 학식과 덕망을 높이 평가해 속세로 돌아와 나랏일을 도우라고 청했지만, 664년 눈을 감기 전까지 그는 인도에서 가져온 불경을 번역하는 데 힘을 쏟았다. 대승불교의 근본사상을 설명한 <대반야바라밀다경>을 비롯해 그가 번역한 불경의 수는 1335권에 이른다.

 

 

상품사용후기

상품후기쓰기 모두보기

게시물이 없습니다

상품 Q&A

상품문의하기 모두보기

게시물이 없습니다

판매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