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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사계 이야기 (사진작가 변현우의 유네스코 세계유산답사기)

기본 정보
정가 17,000원
판매가 15,300원
저자/출판사 변현우 글 사진/무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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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수 361
발행일 2017-11-21
ISBN 9788956013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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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명 조선의 사계 이야기 (사진작가 변현우의 유네스코 세계유산답사기)
정가 17,000원
판매가 15,300원
저자/출판사 변현우 글 사진/무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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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56013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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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사진작가 변현우의 유네스코 세계유산답사기 『조선의 사계 이야기』. 창덕궁, 종묘, 수원 화성, 조선 왕릉을 사계가 한눈에 보이는 생생한 사진과 친절한 설명으로 조선왕조 500년을 3년이라는 시간으로 고스란히 담아냈다. 한국의 혼이 배어 있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의 존재 의미를 생각해 보면서 역사를 거슬러 오른다.

    저자소개

    저자 : 변현우


    저자 변현우는 
    現 한강생태 사진작가 
    세계유산 사진작가 

    前 중앙일보 조인스포토 대표 
    후지필름, 올림푸스, 파나소닉 사진강사 
    서울시 시민사진작가 회장 
    서울시 사진심사위원 
    유네스코한국위원회 사진심사위원 
    삼성전자 NX자문위원 

    저서 
    한 손에 잡히는 풍경사진 A컷 B컷 
    한 손에 잡히는 풍경사진 뺄셈의 법칙 
    한 손에 잡히는 똑딱이카메라 
    하이엔드카메라 작품촬영에 빠지다 
    파나소닉 G로 찍는 사진의 마법 
    삼성 NX로 찍는 사진의 마법 

    개인사진전 
    2010년 4월 코엑스P&I ‘비밀의 정원’ 
    2011년 6월 섬 안에 또 다른 섬 제주우도 
    2011년 10월 한강에 떠있는 숲 ‘밤섬’ / 1차 
    2012년 4월 한강에 떠있는 숲 ‘밤섬’ / 2차 

    그룹사진전 
    2012년 6월 KASF 삼성NX 자문위원 사진그룹전 
    2012년 9월 서울시 주최 서울시민사진작가 그룹전

    목차

    프롤로그 

    제1장 조선의 왕들이 살던 창덕궁 
    01 갤러리 
    02 역사 위를 걷다 
    03 창덕궁을 찬찬히 산책하다 

    제2장 조선 왕과 왕비의 신주를 모신 종묘 
    01 갤러리 
    02 조선왕조의 뿌리 
    03 종묘를 꼼꼼히 둘러보다 

    제3장 정조의 꿈을 품은 성곽 수원 화성 
    01 갤러리 
    02 동양 성곽의 백미 
    03 수원 화성을 감상하다 
    04 수원 화성 행궁을 감상하다 

    제4장 조선 왕과 왕비의 안식처 조선 왕릉 
    01 갤러리 
    02 그곳에 잠들다 
    03 서울 왕릉을 거닐다 
    04 경기도 왕릉을 거닐다 
    05 강원도 영월 장릉을 거닐다 

    부록_ 문화유산을 멋지게 촬영하는 방법

    출판사 서평

    조선으로의 시간 여행 
    3년간 500년의 시간을 담다
     

    사진작가 변현우의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답사기. 그의 땀과 노력에 보답이라도 하듯 조선왕조 500년은 3년이라는 시간 안에 고스란히 담겨졌다. 창덕궁, 종묘, 수원 화성, 조선 왕릉을 사계가 한눈에 보이는 생생한 사진, 친절한 해설, 역사와 사람이야기로 풍성하게 나타냈는데, 그 깊이는 놀라울 정도다. 

    휴가철이 되면 해외로 여행을 많이 나간다. 우리나라는 좁고 볼 것이 많이 없다는 인식 때문인데, 이는 잘 모르기 때문이다. 이 책을 읽으면 우리 국토는 거대한 박물관과 같고, 그 가운데 우리가 살고 있음을 깨닫게 된다. 그는 문화유산들에 대하여 말하고 있으면서도 숨 막히는 사진과 풍부한 필력으로 지금, 우리 앞에 역사를 끌어다 놓는다. 유적과 유물의 역사적 배경과 탄생비화를 담아낸 그의 노력은 그 자체로 충분히 인정받을 만하다. 

    유네스코에 등재된 세계문화자연유산은 매년 추가되고 있고, 한국 역시 계속 추가될 예정이다. 한국의 유네스코 문화유산에는 먼 옛날 고인돌부터 조선에 이르기까지 우리만의 독특하고 다양한 예술문화와 정서가 존재한다. 신라의 수도 경주에서는 천년 동안 왕조를 이어오며 꽃피운 불교의 문화를 볼 수 있고, 조선시대 창덕궁 궁궐에서는 단아함과 웅장함을 느낄 수 있으며, 궁궐 후원과 연못은 자연과 잘 조화된 모습이 마치 수묵화를 연상시킨다. 
    한국의 혼이 배어 있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의 존재 의미를 생각해본다. 책을 읽고 있노라면 활자들이 살아나 마치 시간여행을 하듯 당시 냄새와 공기마저 느끼게 한다. 『조선의 사계 이야기』의 출간을 계기로 우리 역사와 문화유산이 우리의 삶속 가까이에서 살아 숨 쉬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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