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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자강의(내편/상.하) 전 2권 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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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가 56,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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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출판사 남회근 지음/송찬문 번역/마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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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 상

『장자강의: 내편(상)』은 장자 내7편에 대한 강의를 담은 책이다. 장자란 책은 문장 기세가 얼마나 우미하고 고아하든 현대인의 입장에서 보면 여전히 어렵고 그 높이와 깊이를 헤아릴 수 없다. 근대의 많은 학자들의 관련 주해서들을 참고로 읽어보면 대부분은 문자적인 해석이거나 다른 사람의 주해를 모아놓은 것일 뿐 일반 독자들의 입장에서 보면 사실 그 속으로부터 이익을 얻기 어렵다. 이 책은 통속적인 말로써 깊은 내용을 쉽게 풀어썼다.      


저자소개

남회근

1918년 절강성 온주의 대대로 학문을 하는 집안에서 태어나 어렸을 때는 서당식 교육을 받았다. 12~17세까지는 사서오경, 제자백가를 설렵하면서 무술 수련을 하였고 문학, 서예, 의학, 역경, 천문학 등도 두루 익혔다. 선생의 나이 18세에 중일전쟁이 발발하자 사천으로 들어가 중앙군관학교에 입학하였으며, 졸업 후 남쪽으로 내려가 임무를 수행하였다. 그 후 사천으로 돌아와 중앙군관학교 교관직을 맡았고, 금릉대학 대학원에서 사회복지학도 공부하였다. 25세 때인 1942년에는 원환선 선생이 창립한 유마정사에 합류하여 수석 제자가 되었고, 참선에 몰두하기 위해 중앙군관학교 교관직을 사직하였다. 이후 원 선생을 따라 중경으로 가서 허운대법사를 만나 가르침을 받았으며, 불법을 더 깊이 연구하기 위해 성도를 떠나 1942년부터 1944년까지 3년간 아미산 꼭대기 대평사에서 폐관 수행을 하며 '대장경'을 독파하였다. 28세인 1945년에는 신통을 두루 갖춘 풍료화상과 티베트로 가서 닝마파, 게룩파, 카규파, 사카파 등 밀종 여러 종파의 대덕들을 방문하고, 티베트 불교의 고승들로부터 밀종의 스승으로 인증받았다. 티베트를 떠난 후에는 곤명으로 가서 잠시 운남대학에서 가르치다가 사천대학으로 옮겨 강의했다. 30세 때인 1947년 고향으로 돌아가서 청나라 때 편찬하여 절강성 성립도서관에 보관되어 있던 문연각사고전서와 백과사전인 고급도서집성을 열람하고, 이후 여산 천지사 곁에 오두막을 짓고 수행에 전념하였다. 중일전쟁이 끝난 후 32세 되던 1949년 봄 대만으로 건너가 문화대학, 보인대학 등 많은 대학 및 사회단체에서 강의하며 수련 저술에 몰두하였다. 또 출판사인 노고문화 사업공사를 세우고, 불교 연구 단체인 시방총림서원을 개설하였으며, 1985년에는 워싱턴으로 가서 동서학원을 창립하였다. 1988년에 홍콩으로 거주지를 옮겨 7일간 참선을 행하는 선칠 모임을 이끌며 교화 사업을 하였다. 지금은 중국 강소성 태호대학당에서 후학을 가르치고 있다.      


목차

출판설명 
역자의 말 
강의를 시작하며 

제1편 소요유(逍遙遊) 
제2편 제물론(齊物論) 
제3편 양생주(養生主) 
제4편 인간세(人間世) 


책소개 - 하

『장자강의: 내편(하)』는 장자 내7편에 대한 강의를 담은 책이다. 장자란 책은 문장 기세가 얼마나 우미하고 고아하든 현대인의 입장에서 보면 여전히 어렵고 그 높이와 깊이를 헤아릴 수 없다. 근대의 많은 학자들의 관련 주해서들을 참고로 읽어보면 대부분은 문자적인 해석이거나 다른 사람의 주해를 모아놓은 것일 뿐 일반 독자들의 입장에서 보면 사실 그 속으로부터 이익을 얻기 어렵다. 이 책은 통속적인 말로써 깊은 내용을 쉽게 풀어썼다.      


저자소개

남회근

1918년 절강성 온주의 대대로 학문을 하는 집안에서 태어나 어렸을 때는 서당식 교육을 받았다. 12~17세까지는 사서오경, 제자백가를 설렵하면서 무술 수련을 하였고 문학, 서예, 의학, 역경, 천문학 등도 두루 익혔다. 선생의 나이 18세에 중일전쟁이 발발하자 사천으로 들어가 중앙군관학교에 입학하였으며, 졸업 후 남쪽으로 내려가 임무를 수행하였다. 그 후 사천으로 돌아와 중앙군관학교 교관직을 맡았고, 금릉대학 대학원에서 사회복지학도 공부하였다. 25세 때인 1942년에는 원환선 선생이 창립한 유마정사에 합류하여 수석 제자가 되었고, 참선에 몰두하기 위해 중앙군관학교 교관직을 사직하였다. 이후 원 선생을 따라 중경으로 가서 허운대법사를 만나 가르침을 받았으며, 불법을 더 깊이 연구하기 위해 성도를 떠나 1942년부터 1944년까지 3년간 아미산 꼭대기 대평사에서 폐관 수행을 하며 '대장경'을 독파하였다. 28세인 1945년에는 신통을 두루 갖춘 풍료화상과 티베트로 가서 닝마파, 게룩파, 카규파, 사카파 등 밀종 여러 종파의 대덕들을 방문하고, 티베트 불교의 고승들로부터 밀종의 스승으로 인증받았다. 티베트를 떠난 후에는 곤명으로 가서 잠시 운남대학에서 가르치다가 사천대학으로 옮겨 강의했다. 30세 때인 1947년 고향으로 돌아가서 청나라 때 편찬하여 절강성 성립도서관에 보관되어 있던 문연각사고전서와 백과사전인 고급도서집성을 열람하고, 이후 여산 천지사 곁에 오두막을 짓고 수행에 전념하였다. 중일전쟁이 끝난 후 32세 되던 1949년 봄 대만으로 건너가 문화대학, 보인대학 등 많은 대학 및 사회단체에서 강의하며 수련 저술에 몰두하였다. 또 출판사인 노고문화 사업공사를 세우고, 불교 연구 단체인 시방총림서원을 개설하였으며, 1985년에는 워싱턴으로 가서 동서학원을 창립하였다. 1988년에 홍콩으로 거주지를 옮겨 7일간 참선을 행하는 선칠 모임을 이끌며 교화 사업을 하였다. 지금은 중국 강소성 태호대학당에서 후학을 가르치고 있다.      


목차

제5편 덕충부(德充符) 
제6편 대종사(大宗師) 
제7편 응제왕(應帝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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