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상세 정보

뒤로가기

섭섭하게 그러나 아주 이별이지는 않게 - 능행스님

기본 정보
정가 15,000원
판매가 13,500원
저자/출판사 능행 / 아띠울
적립금 680원 (5%)
수량 수량증가수량감소
페이지수 259
발행일 2017-04-08
ISBN 9788995978139
배송
수량 up  down  
색상 옵션
상품 목록
상품 정보 가격 삭제
총상품금액(수량) 0
구매하기
구매하기
상품 상세 정보
상품명 섭섭하게 그러나 아주 이별이지는 않게 - 능행스님
정가 15,000원
판매가 13,500원
저자/출판사 능행 / 아띠울
적립금 680원 (5%)
수량 수량증가수량감소
페이지수 259
발행일 2017-04-08
ISBN 9788995978139

결제 안내

배송 안내

  • 배송 방법 : 택배
  • 배송 지역 : 전국지역
  • 배송 비용 : 2,500원
  • 배송 기간 : 2일 ~ 3일
  • 배송 안내 :

교환/반품 안내

환불 안내

환불시 반품을 확인한 후 3일 이내에 결제 금액을 환불해 드립니다.
신용카드로 결제하신 경우는 신용카드 승인을 취소하여 결제 대금이 청구되지 않게 합니다.
(단, 신용카드 결제일자에 맞추어 대금이 청구 될수 있으면 이경우 익월 신용카드 대금청구시 카드사에서 환급처리됩니다.)

서비스문의 안내

책소개

더 이상 살 수 없다고 선고받은 사람들이 마지막을 준비할수 있도록 도와주는 일을 하며 독립형 호스피스 정토마을을 세운 비구니 능행스님의 『섭섭하게 그러나 아주 이별이지는 않게』. 저자는 이 책을 통해 "호스피스는 대승불교 수행의 꽃이며, 열매"라고 이야기한다.      


저자 소개


더 이상 살 수 없다고 선고받은 사람들이 마지막을 준비할수 있도록 도와주는 일을 10년 넘게 해온 비구니 능행스님. 천여 명이 넘는 죽음을 배웅하면서 그는 사람들에게 잘 먹고 잘 사는 법이 아니라 '잘 죽는 법'을 가르쳐주어야 한다는 것을 뼈저리게 느꼈다고 한다. '이 세상을 살다가 우리가 마지막으로 남기고 갈 수 있는 가장 고귀하고 아름다운 선물은 무엇일까요?' 그는 언제나 만나는 사람들에게 묻는다. 남아 있는 사람들에게 미소로 답하고 갈 수 있다면 그 얼마나 멋진 죽음일까? 그는 이 세상을 떠나는 사람들이 아름답게 이별할 수 있도록 불교계 최초의 독립형 호스피스 정토마을을 세워 오늘도 봉사자들과 함께 생활을 하고 있다.



 목차

 

프롤로그 언젠가 사랑으로 다시 올 당신들을 위하여 

제1장 삶의 마지막은 언제나 살아온 모습과 닮았습니다 
제2장 하늘로 간 이들이 별빛으로 내려오는 정토마을 
제3장 저녁노을 닮은 당신의 아름다운 동행이고 싶습니다 
제4장 거세게 일어나는 저 파도처럼 거듭나소서 

에필로그 호스피스는 대승불교 수행의 꽃이며, 열매다




상품사용후기

상품후기쓰기 모두보기

게시물이 없습니다

상품 Q&A

상품문의하기 모두보기

게시물이 없습니다

판매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