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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나라의 뇌과학

기본 정보
정가 16,000원
판매가 14,400원
저자/출판사 김대식/문학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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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수 318
ISBN 97889546366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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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명 이상한 나라의 뇌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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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출판사 김대식/문학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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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과학의 두드러진 특징은 ‘정확성’과 ‘명료함’에 있다. 그렇다면 과학을 통해 세상을 바라본다면, 복잡하고 종잡을 수 없는 세상이 조금은 단순하고 명쾌하게 정리되지 않을까? 카이스트의 김대식 교수가 쓴 『이상한 나라의 뇌과학』은 우리가 함께 고민하고 생각해봐야 할 문제들에 대해 과학자의 시선으로 재해석한다.

한때 인터넷을 뜨겁게 달궜던 ‘드레스 색깔 논란’과 관련해서는 “같은 드레스가 다르게 보이는 게 신기한 것이 아니라, 다르게 보는 세상을 같다고 착각하는 우리가 더 신기하다”는 견해를 보인다. 이 외에도 ‘아이스 버킷 챌린지’, ‘세월호’, ‘무인 자동차’ 등 최근 우리 사회를 관통하고 있는 이슈들을 흥미롭게 풀어낸다.

하지만 엄밀히 말해 이 책이 뇌과학만을 다루고 있는 것은 아니다. 저자는 과학뿐 아니라 문학, 철학, 신학을 아우른다. 가령 인간이 고향에서도 이방인으로 살아야 하는 ‘존재적 외로움’을 겪는 이유에 대해서는, 단테의 《신곡》과 ‘결정적 시기’라는 뇌과학 이론, 제임스 조이스의 《율리시스》를 엮어냄으로써 세상을 깊고 넓게 보는 눈을 제시한다.

저자소개

김대식

저자 김대식은 KAIST 전기및전자과 교수. 독일 막스-플랑크뇌과학연구소에서 뇌과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고, 미국 MIT에서 박사후과정을 밟았다. 이후 일본 이화학연구소 연구원으로 재직했으며, 미국 미네소타 대학교 조교수, 보스턴 대학교 부교수로 근무했다. 주로 뇌과학과 뇌공학, 사회 뇌과학, 인공지능 등의 분야를 연구하고 있다.
중앙Sunday에 《김대식의 Big Questions》를 연재했으며 조선일보에 뇌과학 칼럼 《김대식 교수의 브레인 스토리》를 연재중이다. 저서로 『내 머릿속에선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을까』 『김대식의 빅퀘스천』이 있다. KBS 1TV에서 과학 정보 토크쇼 《장영실쇼》를 진행하고 있으며, 인문ㆍ과학ㆍ예술을 토대로 미래형 인재를 키우는 리더 양성 프로그램 ‘건명원’의 과학분야 운영위원을 맡고 있다.

목차

Part 01 남과 다를 수 있는 권리
01 드레스 색깔 논란
02 행복의 가격
03 남과 다를 수 있는 권리 vs 남을 통제하고 싶은 본능
04 존재적 외로움
05 사람과 좀비

Part 02 생각수술
06 생각수술
07 기억하는 과거 vs 경험한 과거
08 ‘잊음’이라는 만병통치약
09 세상이라는 ‘갑’, 개인이라는 ‘을’
10 확률적 착시

Part 03 불통과 소통
11 마피아의 뇌
12 “남자는 여자를 몰라도 정말 몰라”
13 형식적 공감
14 두 눈 부릅뜨고도 보지 못하는 진실
15 불통과 소통

Part 04 IT 시대의 겸손
16 IT 시대의 겸손
17기계와의 전쟁
18 호모 사피엔스 vs 네안데르탈인
19 시뮬라크라 코리아
20 제국적 마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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