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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구경 - 인간붓다의 가르침 담마파다

기본 정보
정가 14,500원
판매가 13,050원
저자/출판사 월관 역해/비움과소통
적립금 650원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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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수 386
발행일 2014-09-17
ISBN 9788997188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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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명 법구경 - 인간붓다의 가르침 담마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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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법구경'은 부처님께서 많은 제자들과 함께 여러 나라, 여러 고을을 다니면서 사람들의 삶을 살피시고, 많은 사람들을 만나면서, 그들의 삶을 바르게 지도한 글을 모은 책이다. 모든 불경의 제작년도(BC29년 이후)가 그러하듯이, 법구경도 ‘부파불교-아비달마불교-힌두불교-대승불교’에 이르는 시대적 영향을 받고, 부처님께서 세상을 떠난 후 500년의 세월이 지나서 글로 쓰였으니, 교리와 용어가 시대에 따라 다르게 변했다.

제일 먼저 쓴 법구경이라 할지라도 부처님의 ‘법구경 친설 원본’이란 이름은 옳지 않다. 이에 저자(월관 김기원 법사)는 붓다불교의 근본사상과 교리와 수행법을 따르고자 하는 시대의 요구에 따라 붓다불교의 용어와 근본불교 교리에 가까운 글(글의 뜻)을 찾고자 노력하였다.

이 책에서 부처님의 친설 법문인 법구경에 게송번호를 글마다 붙인 이유는 각 게송을 읽을 때마다, 독립된 가르침을 알게 하기 위함이다. 저자는 붓다의 뜻과 독자의 생각이 ‘하나’되기를 바라면서 친절한 해설을 시도했다. 법구경만큼 부처님의 뜻이 분명하게 나타난 불경이 드물기에, 독자들은 부처님의 친설 법문을 지금 듣는 느낌으로, 매일 한두 게송만 읽고, 자신에 맞는 수행을 꾸준히 실천한다면 궁극에는 붓다가 될 것이라고 저자는 밝히고 있다.


역자소개

월관

1936년 3월 24일 경북 안동에서 출생. 본관은 경주김씨(慶州金氏). 법명은 월관(月觀).
안동고등학교와 영남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고, 하버드대학교 행정대학원(John F. Kennedy School)에서 수강했다.
육군보병학교 제127기로 임관, 육군부관학교에서 영어교관을 역임하고 육군보병 중령으로 퇴역했다. 이후 주월 한국군사령부 공보관, 미국-그리스-이집트-월남 공보관, 국제문화교류협회 사무총장, 새마을운동본부 국제사업총괄을 역임했다.
50여 년간 천주교 교회 신앙 생활을 한 뒤 불교로 개종해 18년간 교학공부 및 참선수행에 매진했다. 대한불교법사원 불교대학을 수료하고 대한불교법사원 법사 회원으로서, 현재 성남에서 ‘자각불교-월관법당’을 운영하며 왕성한 인터넷(www.jakakbulkyo.net) 포교활동을 펼치고 있다.


목차

머리말
제1장. 두 가지 비유 법문(게송 1~20)
제2장. 마음집중의 수행(게송 21~32)
제3장. 생멸하는 마음-생각(게송 33~43)
제4장. 꽃밭을 가꾸듯이(게송 44~59)
제5장. 아직 못 깨친 사람들(게송 60~75)
제6장. 깨쳐서 지혜를 얻은 사람들(게송 76~89)
제7장. 아라한은 깨친 이들이다(게송 90~99)
제8장. 천 가지 말보다 한 뜻을 잡아라(게송 100~115)
제9장. 악한 생각은 하지 말라(게송 116~128)
제10장. 폭력은 죄악이다(게송 129~145)
제11장. 늙음은 빨리 오고 인생은 짧다(게송 146~156)
제12장. 자기 자신만은 믿어라(게송 157~166)
제13장. 세상은 크고 할 일도 많다(게송 167~178)
제14장. 깨치면 생명을 존중한다(게송 179~196)
제15장. 만족으로 사는 인생(게송 197~208)
제16장. 애착은 수행의 적이다(게송 209~220)
제17장. 화를 내면 마음을 해친다(게송 221~234)
제18장. 더러움은 욕심-번뇌-망상이다(게송 235~255)
제19장. 진리를 깨치면 붓다이다(게송 256~272)
제20장. 일생을 바르게 사는 길(게송 273~289)
제21장. 여러 가지 공덕과 복덕(게송 290~305)
제22장. 진제에는 지옥도 천당도 없다(게송 306~319)
제23장. 코끼리처럼 자기를 다스리라(게송 320~333)
제24장. 갈애와 집착은 생각을 바꾼다(게송 334~359)
제25장. 수행자는 자기를 잘 다스린다(게송 360~382)
제26장. 깨친 이를 ‘브라흐마나’라 한다(게송 383~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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