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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말라야에서 차 한잔 (신비의 나라 부탄에서 온 편지)

기본 정보
정가 12,800원
판매가 11,520원
저자/출판사 브리타 다스 지음 | 이은숙 옮김 | 문학의숲
적립금 580원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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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수 360
발행일 2011-03-30
ISBN 9788993838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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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명 히말라야에서 차 한잔 (신비의 나라 부탄에서 온 편지)
정가 12,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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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출판사 브리타 다스 지음 | 이은숙 옮김 | 문학의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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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히말라야의 작은 왕국 부탄의 신비로운 베일을 벗기고 진정한 모습을 드러내다!


독일 태생의 캐나다 물리치료사 브리타 다스의 『히말라야에서 차 한잔』. 세상 끝 지상낙원으로 불리는 부탄은 아시아에서 가장 가난한 나라이면서도 세계에서 가장 행복한 나라다. 외국인이 가장 적고 숲이 가장 많은 나라이기도 하다. 인간의 기본 가치를 잃지 말아야 한다는 철학을 바탕으로 물질적 발전보다는 행복한 철학을 추구하고 있다. 이 책은 저자가 스물여섯 살이던 1997년 영국 대외자선봉사 단체 'VSO'의 후원을 받아 물리치료사로서 신비의 나라 부탄에 들어가 1년간 경험한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다. 자원봉사자로 일하며 웃고 울고 사색하며 경험한 부탄 특유의 다채로운 문화는 물론, 부탄 사람들이 살아가는 방식을 소개한다.


저자소개

저자 브리타 다스는 독일에서 태어나 열네 살에 가족과 함께 캐나다 토론토로 이주하였다. 캐나다 웨스턴온타리오대학에서 물리치료 부문 학위를 받았고, 인도, 네팔, 부탄, 베트남, 태국, 인도네시아 등지로 배낭여행을 다녔다. 1997년 영국 대외자선봉사 단체인 VSO의 후원 아래 물리치료사로 부탄에 들어가 경험한 내용을 <히말라야에서 차 한잔>에 담아 펴냈다. 현재 토론토에서 남편, 두 딸과 함께 지내면서 물리치료사 일을 계속하고 있다.

역자 : 이은숙

역자 이은숙은 EBS를 비롯한 텔레비전 방송에서 영화, 다큐멘터리, 애니메이션 등을 번역하였으며 현재는 출판 기획·번역 네트워크‘사이에’의 위원으로 도서 번역에 주력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핑거북, 나를 말하는 손가락>, <안녕, 엠마>가 있다.


목차

프롤로그 

1. 동쪽으로 가는 길 

2. 멀리서 

3. 첫 만남 

4. 눈을 감지 말아요 

5. 라모 

6. 허리가 휘는 일 

7. 초덴 

8. 미물에도 자비를 

9. 지루하지 않아요? 

10. 히말라야에서 차 한잔 

11. 노인 수행자 

12. 초르텐과 기도 깃발 

13. 목발을 짚고 학교에 

14. 진리인가 돈인가 

15. 카담 고엠바 

16. 빛의 춤 

17. 타시양체에서의 고난 

18. 소라 나팔 소리 

에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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