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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공법문 (백봉 김기추 거사 법어집)

기본 정보
정가 20,000원
판매가 18,000원
저자/출판사 김기추/장순용/고려원북스
수량 수량증가수량감소
페이지수 420
발행일 2010-12-01
상품간략설명 백봉 김기추 거사 법어집
ISBN 9788994543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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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출판사 김기추/장순용/고려원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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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옛날 부처님 당시에는 유마거사가 있었고, 지금 우리나라에는 백봉거사가 있소!

백봉거사 김기추 거사 법어집『허공법문』. 이 책은 백봉거사의 육성이 담긴 테이프를 정리한 것이다. 총 다섯 장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첫 장에서는 백봉거사의 수행과 삶을 소개하고 있으며 둘째, 셋째 장에서는 거사가 저술한 <금강경강송>, <유마경대강론>, <선문염송요론>, <백봉선시집>, <절대성과 상대성>을 텍스트로 삼아 설법한 내용을 가려 뽑았으며, 넷째 장에서는 <섬문염송요론>에 대한 법문을 실었고, 다섯째 장에서는 <백봉선시집>에 대한 법문을 담았다. 책 말미에는 백봉거사가 지은 예불송을 소개했다. 예불송은 대승불교의 정수를 고스란히 담고 있기 때문에 독송을 하면서 음미 하면 누구나 쉽게 불법을 이해할 수 있다.



저자소개

백봉거사(白峰居士)
백봉거사의 성명은 김기추(金基秋)이며 1908년 음력 2월 2일 부산에서 태어났다. 젊은 시절 항일 민족운동을 벌이다 부산형무소에서 1년을 복역하고, 이후 만주 땅에서까지 ‘불령조선인(不逞朝鮮人)’으로 끊임없는 감시를 받다가 해방을 맞는다.
광복 후에는 교육 사업을 하다가 오십이 넘는 늦은 나이에 불법을 만나서 무(無)자 화두를 갖고 정진하다가 1964년 1월에 확철대오하였다. 이후 속가에 머물면서 거사풍(居士風) 불교를 크게 일으켜 수많은 사람들에게 최상승의 법문을 설하였다.
1985년 7월 27일 지리산 기슭의 보림선원에서 마지막 하계수련대회를 주재하실 때 제자들을 시켜 ‘여하시최초구(如何是最初句; 무엇이 최초의 구절인가?)’를 걸게 하고는 8월 2일 마지막 설법을 하고 나서 78세를 일기로 그 모습놀이를 거두었다.
저서로는 <금강경강송>, <유마경대강론>, <선문염송요론>(15권), <절대성과 상대성>, <백봉선시집>이 있다.


장순용
고려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 철학과를 수료했다. 민족문화추진회 국역연수원과 태동고전연구소 지곡서당을 수료하고, 백봉거사 문하에서 불법과 선을 참구했다. 제17회 행원문화상 역경상을 수상했으며, 현재는 불교 및 명상 서적의 기획과 번역에 힘쓰고 있다.
편저로 <도솔천에서 만납시다>, <십우도>, <같은 물을 마셔도 뱀에게는 독이 되고
소에게는 젖이 된다> 등이 있고, 역서로는 <유마경(현장본)>, <참선의 길>, <티베트 사자의 서>, <반야심경과 생명의학>, <화엄론절요> 등이 있다.



목차

백봉거사白峰居士
출생과 항일운동의 시절
관세음보살
불법과의 첫 인연
화두 공부와 수행의 경계
깨달음
법을 펴다
열반

누리의 주인공
누리의 주인공
신업(身業), 구업(口業), 의업
허공으로서의 나

무엇이 나고 죽는가?
자기를 보는 것이 부처를 보는 것이다
번뇌 망상
겁밖의 사람
마음에 점을 찍을 자리가 없다
법은 본래 생겨나지 않는다
시공간
타협하지 말라
삼매--비명비암(非明非暗)
공적체(空寂體)란 무엇인가?
슬기눈
참과 거짓
유위법과 무위법
선지식은 어떻게 만나는가?
예불과 경전 독송으로 수행하는 것은 어떠한가?

새말귀
인과-빚 갚기
공성 중에는 생사와 열반이 붙지 않는다
공(空), 무상(無相), 무작(無作)
삼계를 노리개 거리로 삼아라
업을 녹이려면 (1)
업을 녹이려면 (2)
여러분의 몸은 여러분의 몸이 아니다--흐리멍덩
부처를 해방시킵시다
부처님의 사업장
중생불
언구(言句; 말마디)
삼매정중
화두에 대해
자성로(自性路)
허공문답
방편은 무정법

공겁인(空劫人)
선문염송 머리말
공겁인(空劫人)(1)
공겁인 (2)
동그랑 땡
진주에서 무가 나느니라
뜰 앞의 잣나무
착함도 생각지 않고 악함도 생각지 않을 때 너의 본래면목은?
신통
지덕(智德)--십자송과 십물계
깨달아도 깨달은 바가 없다
기미
죄의 성품
원각(圓覺)

벽오동
백봉선시집
벽오동
종소리(鍾聲)
일심송(一心頌)
삼선칠구(三禪七句)
사계변(四季辯)
꼭두마음[幻心]
영지(靈智)-영특스런 철
인가(印可)
내 밥그릇[吾飯器]
십이인연곡(十二因緣曲)

예불송(禮佛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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