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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 지는 세상도 꽃밭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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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가 10,000원
판매가 9,000원
저자/출판사 김기용/디플랜네트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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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86667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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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명 해 지는 세상도 꽃밭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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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시집 해지는 세상도 꽃이 핀다는 김기용 시인이 걸어온 인생관의 축약이면서 무엇이 되기 이전의 어린 학생들에게 자유와 순수를 버리지 말라는 값진 전언이다. 또한 이 시집은 옳음에 대한 화두를 가슴에 간직한 채 이순(耳順)을 맞이한 한 교육자의 독백이기도 하다.




저자소개

 

저자 : 김기용

 

건국대 국어국문학 석사,

낙생고, 대원여고 국어 교사,

대원외고 교무입학관리부장,

대원국제중학교 교육기획부장

대원고 교감

대원고 교장

건국문학회 동인

김기용(지은이)의 말

나의 세월을 꾸역꾸역 걸어오면서 나도 모르게 내 안에 고인 이야기들을 나의 빈곤한 언어로 나름대로 풀어놓고자 했다. 내 삶에서 완성되지 못하고 세월의 저편으로 지나가 버리는 것들에 대한 아쉬움은 늘 풀꽃처럼 작게 응축된 사랑과 그리움으로 기억의 한 편에 웅크리고 있었다




목차

 

 

 

시인의 말

시평·나호열 시인

 

하나 · 사랑으로 남기고 싶다면

CONTENTS

바람의 문신

눈만 남은 얼굴로 만나도

해 지는 세상도 꽃밭이 된다

꽃들의 생각

저녁놀의 훈화

매미 소리

꽃뜰에 바람이 불고

등받이

어린 너희에게

소금 되지 마라

골프공은 알고 있다

장작

하늘빛은 하나가 아니다

수업시간 시작 전

교직원회의록

꽃들이 아는지 몰라도

문화적 거리두기

몸 터는 물오리처럼

경험해보지 못한 원격수업 첫 학기

물방울

 

· 꽃뜰에 부는 바람

 

바람의 문신

눈만 남은 얼굴로 만나도

해 지는 세상도 꽃밭이 된다

꽃들의 생각

저녁놀의 훈화

매미 소리

꽃뜰에 바람이 불고

등받이

어린 너희에게

소금 되지 마라

골프공은 알고 있다

장작

하늘빛은 하나가 아니다 3

수업시간 시작 전

교직원회의록

꽃들이 아는지 몰라도

문화적 거리두기

몸 터는 물오리처럼

경험해보지 못한 원격수업 첫 학기

물방울

 

· 지는 꽃 이야기

 

산을 보는 법

지는 꽃이 말한다

시계 고치기

벌초를 하며

반복한다는 것의 미학적 분석

바람의 문이 닫히고

나의 창에 다가오는 것들

그냥

낮달

성음법 적용하기

비오는 날에 대한 탐구

일상의 정화장치

그대를 보았네

고속도로 달리다 보면

낯익은 사소함

어떤 아픔

흘러가는 시대

남한산성 아래

낚시터 풍경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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