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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도서] 울림 (천년을 숨쉬는 산사의 풍경)

기본 정보
정가 9,800원
판매가 5,000원
저자/출판사 임윤수/가야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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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수 182
발행일 2007-12-05
ISBN 9788989263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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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명 [중고도서] 울림 (천년을 숨쉬는 산사의 풍경)
정가 9,800원
판매가 5,000원
저자/출판사 임윤수/가야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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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장의 컬러사진에 담긴 천년을 숨 쉬는 산사의 풍경 

강원도 낙산사의 복원 불사 기록을 담은『울림』. 이 책은 2005년 4월 식목일에 대형산불로 대부분 소멸된 천년고찰 낙산사의 복원 과정을 사진으로 보여준다. 화재 전 낙산사의 풍경과 함께 955일간의 복원 과정, 감동스러운 낙성식 현장까지 생생하게 담았다. 

모든 사람들에게 추억과 낭만의 장소로 기억되고 있던 낙산사 전소에 대한 안타까움과 재건의 기록을 통해 절망 속에서도 희망이 피어나는 과정을 그렸다.


목차


서문 - 마음에 울림이 되어 퍼져나가는 천년고찰의 풍경 

관음의 미소, 낙산사 
관음의 미소를 보다 
- 법당의 작은 구멍조차도 염불 삼매경, 홍련암 

화마가 삼켜버린 낙산사를 회상하며 
- ‘만년고찰 낙산사’의 반석에 올리는 전화위복의 기회 

자비의 소리로 울려 퍼질 범종의 탄생 
- 범종의 설계에서부터 탈사까지 

낙산사, 희망의 백신을 맞다 
- 참화 생채기 딛고 ‘십시일반' 복원 손길이 항체가 되다 

오메 단풍 들것네 
- 화마가 휩쓸고 지나간 낙산사에서 열린 산사음악회 

세세연년을 이어나갈 위안의 소리, 해탈의 소리 
- 범국민적 염원으로 복원된 낙산사 동종 

수술대 앞에 서다 
- 낙산사를 복원하는 도반의 여정 

미완의 동탁(銅鐸) 
- 낙산사 동종과 역사를 같이 할 벙어리 동탁 

쌍무지개 떴으니 천상의 복비 쏟아지겠네 
- 2년여 만에 복원된 낙산사 홍예문 

벌과 나비의 마음으로 다시 찾아가고 싶은 곳 
- 불난(佛蘭)으로 촉 틔운 양양 낙산사 원통보전 

연등바다 낙산사 
- 불기 2551년, 석가탄신일을 맞은 낙산사 

가을 섬돌에서 챙길 굵은 추억 하나 
- 고즈넉한 산사에서 열리는 산사음악회 

마음이 따뜻한 게 복지지 
- 조계종 복지재단 상임이사 정념스님의 ‘마음 복지’ 

그곳에 가고 싶다 
- 포말의 속삭임이 들릴 것 같은 관음성지 낙산사 

만년고찰의 주춧돌을 놓다 
- 사람들의 정성과 불심의 결정체, 불심사리 낙산사 

우중(雨中)에서 올리는 108배 
- 더해지는 어둠만큼 점점 더 밝아지는 연등불 

955일 만에 복원된 한국불심의 결정체 
- 한국불교의 불멸일, 2007년 11월 16일 

후기 - 울림으로 전해지는 정성과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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