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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장율사 (고승열전4) 백년도 못사는데 무얼 그리 탐내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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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가 10,000원
판매가 9,000원
저자/출판사 윤청광/우리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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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수 247
발행일 2002-10-29 (개정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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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명 자장율사 (고승열전4) 백년도 못사는데 무얼 그리 탐내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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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BBS 불교방송의 인기프로그램이었던 고승열전을 책으로 펴낸 이 시리즈는 한국불교사의 격랑 속에서 묵묵히 우리 불교를 지켜온 고승대덕 24분의 삶의 기록을 엮은것이다. 옛 문헌과 고증을 거쳐 재현된 이 시리즈를 통해 우리는 큰스님들의 생생하고 장엄한 일대기와 그분들의 진면목을 접하게 될 것이다.

제 4권은 우리 나라 불보 사찰로 유명한 통도사를 창건한 자쟝율사에 관한 이야기이다. 신라시대의 고승. 성은 김씨, 속명은 선종랑(善宗郞). 무림(茂林)의 아들이다. 신라 후기 우리 나라에 율종을 개창한 스님으로 황룡사 9층탑을 건립하였다.

그의 생애에서 보다 중요한 것은 불교의 홍통(弘通)을 통한 국민교화와 불 교교단의 기강확립이었다. 어느 해 여름, 궁중에서 대승론(大乘論)을 강하였 고, 황룡사에서 7일 동안 <보살계본(菩薩戒本)을 강하였다. 그러나 당시 신라 불교는 기강이 세워져 있지 못하였고, 조정에서 대국통이라는 높은 직위를 주었던 것도 그로 하여금 전국의 승니(僧尼)들을 관장하도록 하기위해서였다. 특히, 그는 신라야말로 예로부터 불 교와 인연이 깊은 터전이라고 믿었는데, 그러한 불국토사상(佛國土思想)은 < 삼국유사>의 여러 곳에 나타나 있다.


저자소개

윤청광

전남 영암 출생으로 동국대학교에서 영문학을 전공했고, MBC-TV 개국기념작품 공모에 소설 가 당선되었으며, MBC에서 등을 집필했다. 그 동안 대한출판문화협회 상무이사, 부회장, 저작권대책위원장, 한국방송작가협회 이사, 감사, 방송위원회 심의위원을 역임했고, 논설위원을 거쳐 현재 논설위원, 법정스님이 제창한 본부장, 출판연구소 이사장을 맡아 활동하고 있다.

BBS 불교방송을 통해 을 장기간 집필했고, 『불교를 알면 평생이 즐겁다』『불경과 성경 왜 이렇게 같을까』『회색 고무신』등의 저서가 있으며, 기업체.단체 연수회에 초빙되어 특강을 통해 '더불어 사는 세상'을 가꾸고 있다.


목차

1. 부처님과의 약조
2. 세상 벼슬은 하지 않을 것이네
3. 죽음도 불사한 불심
4. 만나면 반드시 헤어지는 법
5. 문수보살이 내려준 계송
6. 황룡사에 구층탑을 세우시오
7. 양상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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