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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달력 제철밥상 (귀농총서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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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정가 21,000원
판매가 18,900원
저자/출판사 장영란/들녘
적립금 950원 (5%)
수량 수량증가수량감소
페이지수 360 (B5)
발행일 2010-03-30 (개정판)
ISBN 97889752785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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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명 자연달력 제철밥상 (귀농총서 14)
정가 21,000원
판매가 18,900원
저자/출판사 장영란/들녘
적립금 950원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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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0-03-30 (개정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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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무주 산골에서 자급농사를 하며 살아가는 저자가 절기에 맞춰 쓴 농가월령기이자 요리에세이다. 2004년 발간된 『자연달력 제철밥상』의 개정판으로, 가족들이 그림과 사진에 함께 참여하였다. 자연의 흐름에 따라 농사를 짓고 먹을 거리를 장만하기 때문에 책의 구성도 입춘이 있는 2월부터 시작한다.

자연달력에 맞춰 재배한 농산물과 산나물, 잡초 등 제철재료로 차린 무공해 건강 식탁을 소개한다. 또한 유채꽃을 넣은 꽃김밥, 꽃샐러드처럼 저자가 개발한 독특한 음식들도 선보인다. 먹거리뿐만 아니라 절기에 맞춰 자연의 흐름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준다. 절기마다 피고 지는 꽃, 찾아오는 새들과 다양한 동물들, 벌레들의 활동, 그에 맞게 진행하는 농사일들과 먹거리에 관한 이야기들을 듣다 보면 독자들은 자연과 하나가 되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저자소개

저자 장영란

무주 산골에서 자급농사를 하며 자연에 눈떠가고 있다. 자연에서 살아가는 맛을 여러 사람과 나누고, 생각이 서로 이어지는 이와 만나고 싶어 틈틈이 글을 쓴다. 살아가는 데 필요한 일을 두루 할 수 있는 전인이 되고 싶다. 서강대학교 국문학과를 나왔고 한국글쓰기연구회와 정농회 회원이다. 그동안 낸 책으로 『아이들은 자연이다』『자연 그대로 먹어라』, 『자연달력 제철밥상』가 있다.

 

그림 김정현

산골에서 자유롭게 살고 있다. 이 책에 나온 온갖 풀들의 한살이와 맛을 아는 힘으로 그림을 그렸다. 어린이 요리책 『열두 달 토끼밥상』을 썼다.


목차

들어가는 글 - 농협달력에 적은 우리 집 밥상
개정판을 내며 - 밥상 안식년에 거듭 생각하는 자급자족의 삶
먼저 알아야 할 24절기 - 365일 자연의 흐름을 담은 24절기

슬슬 농사를 준비하는 2월
만물이 움트는 3월
산천이 옷을 갈아입는 4월
신록이 푸르른 5월
가뭄 끝에 장마가 오는 6월
장맛비와 뜨거운 햇살 받고 곡식이 자라는 7월
곡식 꽃이 피는 8월
하늘은 파랗고 구름은 두둥실 9월
들판에서 거두어 집 안에 저장하는 10월
한 발 한 발 겨울로 접어드는 11월
추위가 몰아치는 12월
집 안에서 웅크리고 봄을 기다리는 1월

부록
과일나무의 한해살이
들나물 한해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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