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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에 한번쯤 교양으로 읽는 명심보감

기본 정보
정가 15,000원
판매가 13,500원
저자/출판사 범립번 / 레몬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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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수 312
발행일 2022-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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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 마음을 밝히는 보물과 같은 거울, 『명심보감(明心寶鑑)』

『명심보감』은 고려 시대 『천자문(千字文)』을 익힌 다음 『동몽선습(童蒙先習)』과 함께 어린이들의 기초 과정 교재로 사용되었으며, 조선시대에는 가정이나 서당에서 부교재로 사용된 대표적인 초학 입문용 교재이다. ‘명심’이란 명륜(明倫)·명도(明道)와 같이 마음을 밝힌다는 뜻이며, ‘보감’은 보물과 같은 거울로서의 교본이 된다는 뜻이다. 『명심보감』은 1305년에 편찬된 이래 중국과 베트남, 일본 등 동아시아 일대의 국가에 널리 알려졌고, 네덜란드어나 독일어로 번역되어 서구에까지 유입되었다.
『명심보감』은 수백 년 동안 우리 민족의 정신적 가치관 형성에 주춧돌 역할을 해왔으며, 오늘날까지도 한국인의 삶과 같이 호흡하는 고전이다. 유교·불교·도교 어느 한편의 사상에 치우치지 않고 그 내용을 아우르고 있어 전통적인 동양 사상의 진면목을 잘 보여준다.


저자소개


저자 : 범립번

원나라 말기, 지금의 절강성 항주인 무림(武林) 출신의 학자로 자는 종도(從道)이다. 자세한 생애는 알려져 있지 않으나, 정계에 진출하기보다 지방 향촌이나 산림에 은거하며 후학들을 교육하고 저술 활동을 하면서 일생을 마친 선비였을 것으로 추정된다. 우리나라에서는 고려 말 추적(秋適)이 편제한 초략본(抄略本)이 유행하면서 『명심보감(明心寶鑑)』의 저자를 추적으로 간주했지만 1970년대 초, 단종 때 찍어낸 범립본의 완본이 발견되었다. 『명심보감』 외에 제가(齊家)의 중요성을 역설한 『치가절요(治家節要)』 등의 책을 남겼다.


목차

繼善篇(계선편) 7
天命篇(천명편) 18
順命篇(순명편) 26
孝行篇(효행편) 32
正己篇(정기편) 39
安分篇(안분편) 70
存心篇(존심편) 78
戒性篇(계성편) 100
勤學篇(근학편) 113
訓子篇(훈자편) 123
省心篇 上(성심편 상) 133
省心篇 下(성심편 하) 189
立敎篇(입교편) 230
治政篇(치정편) 253
治家篇(치가편) 263
安義篇(안의편) 272
遵禮篇(준례편) 277
言語篇(언어편) 285
交友篇(교우편) 293
婦行篇(부행편) 303
增補篇(증보편) 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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