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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화실 그림자 (무비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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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가 10,000원
판매가 9,000원
저자/출판사 여천 무비/염화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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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수 292
발행일 2008-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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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명 염화실 그림자 (무비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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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가 병고를 앓은 후 절로 돌아와 인터넷에 개설한 진법도량 카페에서 저자의 고행과 병고를 함께 나누었던 날들의 기록들을 담은 책이다. 이 책에 실린 글들은 다른 신문이나 잡지, 단행본에 이미 실렸던 내용들로 인불사상과 무비스님의 이야기, 염화실의 법향에 대한 이야기들이다. 이 책을 통해 모든 사람을 부처로 받들어 삼아 이 땅에 평화와 행복을 가져오게 한다는 "인불사상"에 대해서 깊이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저자소개

무비 스님
범어사에서 여환스님을 은사로 출가하였으며 해인사, 통도사 등 여러 선원에서 안거 정진하였다. 탄허스님의 법맥을 이어 후학들을 지도하고 있으며, 인터넷 전법도량 '염화실'을 통해 불자들이 마음의 눈을 여는 것을 돕고 있다.


목차

서 문

인불사상

인불사상의 취지
달마스님이 서쪽에서 오신 뜻은
화엄경 여래출현품
매일매일 행복합시다
보고 듣는 일이 곧 신통묘용이다
인간에 대한 끝없는 신뢰-사람이 부처님이다
나도 행복하고 그도 또한 행복하다
천지는 한 뿌리
우리 마음 안에 있는 부처님
Man is Buddha
그대가 바로 살아있는 문수보살이다
조금도 부족함이 없다
또 한 가지 이유
매일 밤 부처님을 안고 잔다

'사랑하는 임제'그리고 무비스님

도사린 어부마다 낚싯대 지니었네
'나의 행자 시절'고향을 그리워하며
그대가 바로 부처라
봐라,꽃이다!
나를 진정 알아주는 사람 - 무비스님
선지식을 찾아서
대중 불교의 빛을 찾아서
선문의 빛을 찾아서
한순간이 영원이다!
범어사 무비스님
사람이 바로 부처님,
아니 삼라만상이 다 부처님

염화실의 법향

아미타 삼존불 봉안불사 권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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