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상세 정보

뒤로가기

여시아문 - 이와 같이 나는 들었노라

기본 정보
정가 12,000원
판매가 10,800원
저자/출판사 마이다 슈이치/이아무/삼인
적립금 540원 (5%)
수량 수량증가수량감소
페이지수 271
발행일 2012-10-25
ISBN 9788964360521
배송
수량 up  down  
색상 옵션
상품 목록
상품 정보 가격 삭제
총상품금액(수량) 0
구매하기
구매하기
상품 상세 정보
상품명 여시아문 - 이와 같이 나는 들었노라
정가 12,000원
판매가 10,800원
저자/출판사 마이다 슈이치/이아무/삼인
적립금 540원 (5%)
수량 수량증가수량감소
페이지수 271
발행일 2012-10-25
ISBN 9788964360521

결제 안내

배송 안내

  • 배송 방법 : 택배
  • 배송 지역 : 전국지역
  • 배송 비용 : 2,500원
  • 배송 기간 : 2일 ~ 3일
  • 배송 안내 :

교환/반품 안내

환불 안내

환불시 반품을 확인한 후 3일 이내에 결제 금액을 환불해 드립니다.
신용카드로 결제하신 경우는 신용카드 승인을 취소하여 결제 대금이 청구되지 않게 합니다.
(단, 신용카드 결제일자에 맞추어 대금이 청구 될수 있으면 이경우 익월 신용카드 대금청구시 카드사에서 환급처리됩니다.)

서비스문의 안내

책소개

현대 일본 불교 사상가 가운데 하나인 마이다 슈이치가 스승인 아케가라수 하야에 관해 쓴 글을 주로 모은 책이다. 마이다는 열여덟 살 때 아케가라수의 강연을 처음 듣고 그 인격과 가르침에 감동해 자신의 인생 행로를 바꾸었다. 마이다 슈이치에게 스승 아케가라수는 붓다의 상(像)이자 이상적인 인간이었다.

마이다는 1만 쪽이 넘는 글을 남겼는데 그 대부분이 나가노에서 아케가라수 곁에서 지낸 21년 동안에 나온 것이다. 그 모든 글이 스승인 아케가라수의 가르침을 부연 설명한 주석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중 일부를 엮은 이 책 <여시아문>의 주제는 ‘선생과 학생의 관계’다.

마이다 슈이치는 자신이 아케가라수를 만나지 못했다면 불교가 무엇인지 알 수 없었을 것이라 믿었다. 그리고 불교는 몇 가지 추상적인 개념들을 배우는 데서가 아니라 살아 있는 한 인간을 만나는 데서 이루어지는 것이라는 점을 온 생을 통해 깨달았다. 특별한 선생을 모시는 일의 중요성은 일본의 양대 불교전통인 진종과 선종에서 함께 강조되고 있다.

저자소개
마이다 슈이치

<이와 같이 나는 들었노라>

목차
 
책 머리에

무상을 만나던 날
내 생애 가장 중요한 일
좌탈

노선관
너 자산이 되어라
선생-학생 관계에 대한 토막생각
백팔십도 회심을 위한 조건
좋으신 분의 말씀
“비록 속는 일이 있다 하여도”
“나 신란에게는 제자가 단 한 명도 없다”
남의 선생 되기를 거절함
예배
“자기를 배운다”
자유를 배운다!
회고

고마운 마음으로

상품사용후기

상품후기쓰기 모두보기

게시물이 없습니다

상품 Q&A

상품문의하기 모두보기

게시물이 없습니다

판매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