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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래미타의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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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가 30,000원
판매가 27,000원
저자/출판사 해조 범산 / 렛츠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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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명 여래미타의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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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우리는 아직까지 중국 글자인 한문 경전을 사용하며 많은 불편을 겪고 있다. 『여래미타의범』은 석문의범을 근거한, 원문 사용과 한글 해석을 한 새로운 방법을 시도로 우리말 해석문을 먼저 싣고, 다음에 원문을 실었다. 그동안 수많은 의식을 집전해온 경험을 바탕으로 어색하지 않게 우리말을 곁들어 정리했다.




저자소개

저자 해조(解祖) 범산(梵山) 스님 
1949년 전남 순천에서 출생 
東山 無盡 큰스님을 은사로 득도 수계 
해동불교대학·대학원.(삼장법사·선법사 법계 품수) 
한국불교 법사대학(삼장법사 법계 품수) 
몽골 불교대학교. 명예철학박사 학위 취득 
몽골 불교 황모파 총무원 국재삼장법사 법계 품수 
프랑스 리용시 동아시아 학술연구원장 감사장 수여 
캄보디아 반떼이민쩨이주정부 감사장 수여 
법무부 범죄예방 보호관찰위원 역 
한국불교 조계종 연수원장, 교육원장 역 
다일정사·문수암 주지 역 

현) 해동불교대학 대학원 교수 
현) 몽골불교대학교 객원교수 
현) (사)한국아마추어 무선연맹 종신회원(DS5AHJ) 
현) 국제 NGO 자비의등불 한국협회 경남본부장 
현) 산업강사, 전문카운슬러, 산업카운슬러, 氣功師, 前生상담사, 불교사회복지사(대한불교조계종) 
현) 진주시 사암연합회 부회장 
현) 경남 도민신문 칼럼니스트(columnist) 
현) 법무부 교정위원 
현) 여래암 주지 

논문 
·인도 불교의 철학적 고찰 
·원시 불교의 선정 사상에 대한 연구 
·Buddhism과 인도 철학과 제학파의 비교 연구 
·공사상에 대한 일 고찰 
·독서 문화의 정착 방안에 관한 고찰 등 

저서 
·그 속에 길이 있었다 
·웃으며 가는 저승길 
·21C 불자 자가(自家) 기도법 
·스님이 전해주는 마음의 힐링 
·망설임에 날개를 달고 
·국역상용법요집(공저) 외 전문분야 다수



목차

여래미타의범을 내면서 
삼귀의 
사홍서원 
영산각배 
천수경 
상단청 
시왕청 
시왕도청 
신중작법 
마하반야바라밀다심경 
전점안편 
대령관욕 
의상조사 법성게 
칭양성호 
장엄염불 
봉송편 
영가배송축원 
구병시식 
임종 시 알아두어야 할 사항 
금강반야바라밀경찬 
한글 반야심경 
미타부모은중경 
여래화청 1 
여래화청 2 
여래회심곡 1 
여래회심곡 2 
경찬사 
여래미타의범 출판을 축하하며 
생활불교 의식으로 가는 첫걸음 
저자 후기 
사십구재의 노래 
빛으로 돌아오소서 
영별가 
반야선 타신 님



출판사 서평

중국은 한자가 자기 나라 글이니 불교가 쉽고, 일본 불교계도 경전을 일본어로 정리했기 때문에 불교가 쉬운 종교이다. 우리만 아직까지 중국 글자인 한문 경전을 사용하며 많은 불편을 겪고 있다. 입으로는 불교 대중화를 외치면서도 한글 경전이 귀하다 보니, 대중들은 불교 의식을 전혀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 그동안 사용해온 법요집(法要集)으로는 지반집(志磐集 : 중국 송나라 때 지반 스님의 저술), 범음집(梵音集 : 조선 정조 때 지필(知畢)의 저), 귀감(龜鑑) 등이 있었다. 그 후 불자필람(佛子必覽)과 석문의범(釋門儀範)이 나와서, 지금까지 석문의범을 교과서로 삼아왔다. 
이 책에서도 석문의범을 근거한, 원문 사용과 한글 해석을 한 새로운 방법을 시도하였다. 그래서 우리말 해석문을 먼저 싣고, 다음에 원문을 실었다. 집전자는 시간에 따라 한글 내용과 원문 내용 중 택일하여 사용하거나 병행해 사용해도 좋을 것이다. 
산승(山僧)이 그동안 수많은 의식을 집전해온 경험을 바탕으로 어색하지 않게 우리말을 곁들어 정리하였으니 독자님들께서 사용하시다가 불편한 점이나 잘못된 부분이 발견되면 서로가 보안, 수정, 가감해나감으로써 불교 발전에 이바지하게 되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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