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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더 가야 그리움이 보일까

기본 정보
정가 5,500원
판매가 4,950원
저자/출판사 김재진/그림같은세상
적립금 250원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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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수 142
발행일 2001-01-18
ISBN 9788975272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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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누구나 혼자이지 않은 사람은 없다>의 김재진 신작 시집. 이름만 불러도 눈시울 젖는/ 생각만 해도 눈물이 나는/ 얼마나 더 가야 네 따뜻한/ 가슴에 가 안길까/ 마음이 마음을 만져 웃음 짓게 하는/ 눈길이 눈길을 만져 화사하게 하는/ 얼마나 더 가야 그런 세상/ 만날 수가 있을까의 <얼마나 더 가야 그리움이 보일까>처럼 시인의 심상들을 승화시킨 65편의 시를 수록했다.


저자소개

김재진

조선일보와 영남일보 신춘문예, 작가세계 신인상에 소설과 시, 중편소설이 당선되며 오랜 시간 글을 썼다. 시를 쓰면서도 시단과는 멀리 있고, 세속에 있으면서도 세속과는 거리를 두는 은둔자로서의 삶을 추구해온 그는 젊은 시절, 우연히 듣게 된 첼로 소리에 끌려 첼리스트가 되겠다는 생각으로 음대에 입학하기도 했다.

젊은 시절 방송사 피디로 일하며 방송대상 작품상을 받는 등 활발한 활동을 하던 중 돌연 직장을 떠나 바람처럼 떠돌며 인생의 신산辛酸을 겪었고, 글 쓰는 일과 함께 마음공부 전문방송 유나(www.una.or.kr)를 만들어 마음공부를 배우거나 가르치는 일에 전념하고 있다.

시집 《누구나 혼자이지 않은 사람은 없다》와 어른이 읽는 동화 《어느 시인 이야기》가 많은 사랑을 받으며 대중에게 알려진 그는 시집 《삶이 자꾸 아프다고 말할 때》, 에세이집 《나의 치유는 너다》 등을 출간하며 치유와 위안의 글쓰기로 독자와 만나고 있다.

그가 새로 펴낸 에세이집 《사랑할 날이 얼마나 남았을까》는 인생의 파란곡절을 겪을 대로 겪은 저자가 세상에 대한 깊은 성찰과 명상 속에 길어 올린 샘물과 같은 글로 가득하다. 아프고 가파른 인생의 언덕길을 함께 올라가는 수레바퀴처럼 이 책에 담긴 명징하고 따뜻한 글은 읽는 이의 어깨 위에 다정한 손 하나를 얹어놓는다.


목차

1. 따뜻한 그리움
2. 사랑이 내게로 왔을 때
3. 아름다운 사람
4. 구두에게 물어보네
5. 얼마나 더 가야 그리움이 보일까(1)
6. 여행은 때로
7. 네가 내게로부터 문 닫았을 때
8. 오래된 사이
9. 후회
10. 커피
11. 여행지에서
12. 민들레
13. 봄날
14. 죽도록 한 사람을 사랑한다는 그 말이
15. 풍금소리
16. 사라진 가수
17. 겨울 나그네
18. 굿바이 마이아미
19. 우루무치
20. 고창고성
21. 투르판
22. 사막
23. 법문사 가는 길
24. 오랑캐의 가을
25. 명사산

-이하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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