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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야 산다

기본 정보
정가 13,000원
판매가 11,700원
저자/출판사 샤론 모알렘 지음/김소영 옮김/김영사
적립금 590원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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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수 310
발행일 2010-09-15
ISBN 978893494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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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명 아파야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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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출판사 샤론 모알렘 지음/김소영 옮김/김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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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인간의 질병과 진화와 건강에 대한 의문들!


독창적인 의학사상가 샤론 모알렘이 들려주는 인류 진화의 여정『아파야 산다』. 질병은 어떻게 인간 유전자 코드에 파고들었을까? 유해한 유전 형질을 제거하는 자연선택 속에서 그 많은 유전병은 어떻게 살아남았을까? 이 책에서는 유전자 때문에 아플 수도 있지만, 동시에 유전자 덕분에 목숨을 건질 수도 있다고 이야기한다. 우리 몸의 유전자는 과거 모든 생물체가 진화하면서 남긴 유산이며, 그들에게 닥친 온갖 격변을 이겨낸 기록이 유전자 코드 어딘가에 남아 있다고 강조한다. 신경유전학 및 진화의학 박사인 저자는 인간의 질병과 진화와 건강에 대한 다양한 의문들을 파헤치면서 그에 대한 해답을 제시한다.


인간은 왜 아플까? 왜 어떤 사람은 끔찍한 병에 걸려 단명하는 것일까? 인류를 괴롭히는 수많은 유전병과 당뇨병, 빈혈, 낭포성섬유증 등은 왜 생겼을까? 인간은 질병과 연관이 있는 일부 유전자 때문에 아플 수도 있지만 바로 그 유전자 덕분에 목숨을 건질 수도 있다. 이것이 파격적인 의학사상가 샤론 모알렘의 주장이다. 인체생리학과 최근 새롭게 떠오르는 분야인 신경유전학 및 진화의학 박사인 샤론 모알렘은 가족성 알츠하이머병에 대한 새로운 유전적 연관성을 발견하는 등, 꿀벌 면역학에서부터 질병의 진화적 이득에 이르는 다양한 분야에 논문을 발표했다. 

샤론 모알렘은 ‘우리 몸의 유전자는 부모로부터 시작해 태초까지 거슬러 올라가는 과거 모든 생물체가 진화하면서 남긴 유산이다. 그들에게 닥친 온갖 역병, 포식자, 기생충, 지구상의 격변을 이겨낸 조상의 무용담이 유전자 코드 어딘가에 남겨 있다’라고 말하며, 기존 의학계에서 거의 다루지 않은 의문들을 파헤치고 해답을 제시하고 있다. 


저자소개

인체생리학, 신경유전학, 진화의학 박사 학위를 받은 샤론 모알렘은 현재 뉴욕 마운트 시나이 의과대학에서 유전과 질병, 난치병에 대한 연구를 지속하고 있다.


역자 김소영은 한국외국어대학교 통번역대학원을 졸업했으며 통번역사로 활동하고 있다.


목차

들어가는 글 _ 8 

제1장 철鐵 들면 죽는 병 _ 17 

제2장 빙하기를 이겨낸 당뇨병 _ 43 

제3장 콜레스테롤의 딜레마 _ 73 

제4장 말라리아를 부탁해 _ 99 

제5장 세균과 인간 _ 125 

제6장 바이러스의 재발견 _ 159 

제7장 콩 심은 데 팥 나는 사연 _ 195 

제8장 죽어야 사는 생명의 대원칙 _ 227 

결론 _ 256 

감사의 글 _ 258 

참고자료 _ 260 

옮긴이의 글 _ 304 

찾아보기 _ 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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