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우리들이 꾸는 꿈에는 많은 종류가 있는데 그 중에서도 사람들이 가장 궁금해 하는 것은 과연 내가 꾼 꿈이 좋은 징조의 꿈인 길몽인지, 불길한 꿈인 흉몽인지를 아는 것이다. 또한 현실에서 일어날 일을 미리 보여주는 예지몽인가를 가장 궁금해 한다.

물론 꾼 꿈이 길몽이고 그에 대한 예지몽이라면 금상첨화일 것이다. 하지만 다 그렇지만은 않다. 따라서 흉몽을 예방하는 것도 중요한 일이라 할 수 있다. 무릇 꿈이란 수많은 형상을 통해 우리 인간에게 길흉을 미리 예시해주는 메시지이다. 이 책이 길흉을 대비하여 생활해 나가는데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랄 뿐이다.

저자소개

부용화

부용화란 신명(神明)을 내려 받은 지도 어느새 10여 년이 흘러갔다.

그동안 주신(主神)이신 치우천황의 영적계시에 따라 환인천제, 환웅천황, 단군왕검 세 분의 성현님을 모시었고 단군성전에서 우리 민족의 경전인 천부경을 독송하며 신의 부름으로 기도를 드리며 수련의 길에 나섰다.

나의 신내림은 특이하게도 영감(靈鑑)의 환상이 보이는 것이다. 신기할 정도로 영현들이 보임으로 그들과의 의사소통을 하며 그의 뜻을 전할 수 있었다. 그래서 신이 내게 내린 운명대로 나는 신당에서 수많은 갖가지 사연들의 사람들과 접촉하며 신의 뜻과 조상님의 뜻을 전하며 다가올 미래를 위해 바로 잡아주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목차

● 12지신 평생 운세

● 제1장 하늘에 관한 꿈

● 제2장 땅에 관한 꿈

● 제3장 신체에 관한 꿈

● 제4장 동물에 관한 꿈

● 제5장 식물에 관한 꿈

● 제6장 불에 관한 꿈

● 제7장 물에 관한 꿈

● 제8장 음식에 관한 꿈

● 제9장 인물에 관한 꿈

● 제10장 종교에 관한 꿈

● 제11장 병·죽음에 관한 꿈

● 제12장 물건에 관한 꿈

● 제13장 문자·숫자에 관한 꿈

● 제14장 건물·주택에 관한 꿈

● 제15장 광물·보석에 관한 꿈

● 제16장 교통·통신에 관한 꿈

● 제17장 문화·스포츠에 관한 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