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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제일 귀한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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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가 9,000원
판매가 8,100원
저자/출판사 이경애/솔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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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수 294
발행일 2005-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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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불교설화집『다시 쓰는 불교설화』제1권. 저자가 불교방송에서 5년여 동안 전국의 절집들을 직접 발로 뛰어다니며 수집하여 라디오 드라마로 재구성했던 설화들 중에서, 총 18편의 아름다운 이야기들을 선별해 수록하였다. 불교설화 속에 담긴 재미와 감동이, 이 세상을 바라보는 따뜻한 시선과 지혜로운 안목을 깨우쳐 준다.

<세상에서 제일 귀한 보물>은 우리 전래 불교설화 18편을 전해준다. 불교가 이 땅에 전파되어 일반 대중들의 삶 속에 뿌리내리기까지의 지난 역사와 옛 선사들의 깨달음에 관련된 이야기, 사찰과 사지, 절골 마을에 전해오는 우리 조상들의 풋풋하고 정겨운 삶의 이야기들이 오롯이 담겨 있다.


목차

산방산의 꽃비
한겨울 찬바람에 복숭아꽃 피운 뜻은
윤회를 전전하는 문
절 없는 절골 마을
은혜 갚은 소
세상에서 제일 귀한 보물
홍장 아씨와 성덕 아씨가 세운 절
며느리 서까래
부처님 이마의 도끼
목마를 탄 문수동자
나무꾼 총각의 소원
신효 거사의 깃털
검단리의 보은염
소란야에 계신 나반존자
호랑이 목수와 관음조 화공
오세동자와 관음보살 어머니
왕자로 환생하신 스님
까마귀가 쪼아 만듬 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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