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상세 정보

뒤로가기

성철스님과 나 (짧게 읽는 성철스님 시봉이야기)

기본 정보
정가 9,000원
판매가 8,100원
저자/출판사 원택/장경각
적립금 410원 (5%)
수량 수량증가수량감소
페이지수 184
발행일 2016-08-26
ISBN 9788993904765
배송
수량 up  down  
색상 옵션
상품 목록
상품 정보 가격 삭제
총상품금액(수량) 0
구매하기
구매하기
상품 상세 정보
상품명 성철스님과 나 (짧게 읽는 성철스님 시봉이야기)
정가 9,000원
판매가 8,100원
저자/출판사 원택/장경각
적립금 410원 (5%)
수량 수량증가수량감소
페이지수 184
발행일 2016-08-26
ISBN 9788993904765

결제 안내

배송 안내

  • 배송 방법 : 택배
  • 배송 지역 : 전국지역
  • 배송 비용 : 2,500원
  • 배송 기간 : 2일 ~ 3일
  • 배송 안내 :

교환/반품 안내

환불 안내

환불시 반품을 확인한 후 3일 이내에 결제 금액을 환불해 드립니다.
신용카드로 결제하신 경우는 신용카드 승인을 취소하여 결제 대금이 청구되지 않게 합니다.
(단, 신용카드 결제일자에 맞추어 대금이 청구 될수 있으면 이경우 익월 신용카드 대금청구시 카드사에서 환급처리됩니다.)

서비스문의 안내

책소개

『성철스님과 나』는 성철 큰스님 산승의 삶 58년과 소납의 출가의 삶 45년을 합한 100년이 넘는 2대에 걸친 절집 수행의 삶을 풀어쓴 기록집이다. 가야산 호랑이로 불렸던 성철 큰스님과의 첫 만남과 출가, 행자로서의 긴장된 일상, 치열한 구도정신이 일상이셨던 성철 큰스님의 진면목을 볼 수 있는 일화들이 담겨 있다.


저자소개

저자 : 원택

저자 원택스님은 1967년 연세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하고 1971년 친구를 따라 찾아간 백련암에서 성철스님과 첫 만남을 가졌다. 일만 번의 절을 하고서야 겨우 얻은 좌우명은 ‘속이지 마라’ 한마디. 그 후 다시 찾아간 성철스님에게 “니 고마 중 되라”는 한마디를 듣고 1972년 출가했다.
혹독한 행자생활을 거쳐 계를 받고 성철스님을 곁에서 22년, 또 스님을 떠나보내고 난 후 23여 년, 이렇게 45년 동안 큰스님을 시봉하며 살고 있다. 원택스님은 “마음을 다해 시봉한다 했건만 돌아보니 큰스님을 보아도 보지 못한 것 같고, 만나도 만나지 못한 것 같다”는 말로 스승에 대한 존경과 그리움을 표현했다.
원택스님은 조계종 총무원 총무부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조계종 백련불교문화재단 이사장, 도서출판 장경각 대표, 부산 고심정사 주지로 있다. 1998년 문화관광부 장관 표창, 1999년 제10회 대한민국 환경문화상 환경조형부문을 수상했다.

목차
책머리에 … 4

첫 만남 …11
니 고만 중 되라 … 24
행자 생활의 시작 … 35
도끼에 발등 찍힌 날 … 45
연등 없는 백련암 … 49
시줏돈과 팁 … 54
내 이빨 물어줄래? … 58
생산의 기쁨, 노동의 보람 … 63
공양주에서 시찬으로 … 67
큰스님의 장난기 … 74
몸에 밴 근검절약 … 79
수박사건 … 82
큰스님의 천진불들 … 85
가족과의 환속 전쟁 … 89
혼쭐난 배추밭 울력 … 96
빈틈없는 하루의 시작 … 100
행자 실력 테스트 … 104
씨감자와 손수레 … 108
가야산 호랑이 큰스님 … 112
성철스님 모시기 … 116
나의 수행기 …120
쉽지 않은 원주 노릇 …128
독초소동 … 135
시루떡 소동 … 139
큰스님의 똥물 처방 … 147
백련암의 텔레비전 … 151
김병용 거사와 장경각 … 156
무서운 방장스님 … 163
첫 한글 법어 탄생 … 167
시주는 남 모르게 … 173
효도와 고향 … 177
방광放光 … 181

상품사용후기

상품후기쓰기 모두보기

게시물이 없습니다

상품 Q&A

상품문의하기 모두보기

게시물이 없습니다

판매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