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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 서역국으로 복타러 가네 (옛날이야기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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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최하림 시인이 들려주는『구수한 옛날이야기』시리즈 제17권 ≪서천 서역국으로 복 타러 가네≫. 이 시리즈는 전통 사회에서 어른들이 가장 즐기며 주고받았던 이야기인 야담을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씌여졌다. 무엇보다 할머니ㆍ할아버지들만의 이야기로 남기에는 다소 아쉬운 야담들을 교육적 관점에서 새롭게 조명했다.

17권에는 자신의 소원을 부처님께 빌어 보려고 서천 서역국으로 떠난 정도령 이야기 <서천 서역국으로 복 타러 가네>, 이승으로 되돌아온 새 원님이 저승에서 빚진 박복덕 여인의 쌀 삼백 석을 갚은 이야기 <주막집 여인의 쌀 삼백 석> 등 사후세계와 관련 있는 이야기 2편이 실려 있다. <제17권>


저자소개

최하림

1939년 전남 목포에서 태어났다. 1964년 조선일보 신춘문예로 시단에 등단한 이후 신문사, 잡지사, 출판사 등에서 근무했고 전남일보 논설위원, 서울예술대학 교수로 재직했다. 『우리들을 위하여』『작은 마을에서』『겨울 깊은 물소리』『속이 보이는 심연으로』등의 시집과 시선집을 냈다. 에세이로는 『사랑의 변주곡』『한국의 멋』, 김수영 평전인 『자유인의 초상』 등을 썼다. 어린이들을 위한 역사서 『즐거운 한국사』1~5를 펴낸 바 있다. 조연현문학상, 이산문학상, 불교문학상, 2005 올해의 예술상 문학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하였다.


목차

서천 서역국으로 복 타러 가네
주막집 여인의 쌀 삼백 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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