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상세 정보

뒤로가기

사주선생

품절

기본 정보
정가 20,000원
판매가 품절
저자/출판사 김종국/한솜미디어
수량 수량증가수량감소
페이지수 520
발행일 2010-03-05
ISBN 9788959592234
배송
수량 up  down  
색상 옵션
상품 목록
상품 정보 가격 삭제
총상품금액(수량) 0
구매하기
구매하기
상품 상세 정보
상품명 사주선생
정가 20,000원
판매가 품절
저자/출판사 김종국/한솜미디어
수량 수량증가수량감소
페이지수 520
발행일 2010-03-05
ISBN 9788959592234

결제 안내

배송 안내

  • 배송 방법 : 택배
  • 배송 지역 : 전국지역
  • 배송 비용 : 2,500원
  • 배송 기간 : 2일 ~ 3일
  • 배송 안내 :

교환/반품 안내

환불 안내

환불시 반품을 확인한 후 3일 이내에 결제 금액을 환불해 드립니다.
신용카드로 결제하신 경우는 신용카드 승인을 취소하여 결제 대금이 청구되지 않게 합니다.
(단, 신용카드 결제일자에 맞추어 대금이 청구 될수 있으면 이경우 익월 신용카드 대금청구시 카드사에서 환급처리됩니다.)

서비스문의 안내

책소개

사주학의 기초를 간결하면서도 심층적으로 풀어 쓴 책이다. 저자에 의하면, 사주학이란 100% 확정된 학문이 아니라 가변성의 학문이다. 나쁜 사주를 타고난다 하여도 진취적인 생각으로 주어진 환경에서 열심히 최선을 다한다면 그 사주에서 벗어날 수 있다는 게 저장의 주장이다. 이 책에서는 사주의 기본 뿐만 아니라 음지의 운명을 양지로 이끄는 비법까지 소개하고 있다. 사주에 대해 무지한 독자를 배려하여 사주학의 입문부터 시작하여 사주를 공부할 때 반드시 알아야 하는 오행학 등 다양한 분야를 총괄적으로 정리한다.


저자소개

김종국
경북 예천군 감천면에서 출생하여 한국방송통신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했다. 22세부터 철학의 심오함에 빠져 연구를 시작으로 27세에 「남경 김종국 철학관」을 개업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오직 외길만을 걸어오며 사주학에 관한 어렵고 난해한 문제를 체계화시켰으며 현재 부산시 서구 충무동 1가에서 남경 김종국철학관을 운영하고 있다.


목차

제1장 사주학 입문
제2장 육갑의 기초
제3장 사주구성법
제4장 오행학
제5장 사주 신강 신약론
제6장 형살론
제7장 길신류
제8장 흉살론
제9장 십이신살
제10장 십이운성
제11장 육친론
제12장 조상궁
제13장 재난질병론
제14장 부부궁
제15장 자식궁
제16장 직업론
제17장 성격론
제18장 궁합론


출판사 리뷰

본서의 저자는 일찍이 사주학을 공부하고 27세 젊은 청춘에 개업을 하여 벌써 근 30년이란 세월이 흘러왔다. 저자의 나이는 지천명이요 머리에 서리가 내렸다고 말했다.
그동안 수많은 인생을 상담하면서 나름대로 느끼고 경험하였던 실존 학문으로서의 30년 경험의 비법을 공개한다고 한다.
마지막으로 저자의 "부디 악용하지 말고 선으로 홍익인간 하길 바라며, 같은 물이라도 젖소가 먹으면 우유요, 뱀이 먹으면 독이라는 것을 잊지 말고 선용하기"를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말하고 있다.

이 책을 공부하다 보면 때로는 너무나 적중함에 탄복할 때도 많을 것이다. 그러나 그 하나를 안다고 하여도 그 사람의 전체를 아는 것은 아니지 않은가. 저자도 그 사람의 전체는 다 모른다. 절대로 자만하지 말고 겸양하라. 그리고 단언하지 말고 희망을 주라. 희망을 주면 그 희망대로 되나니 힘들고 어려운 사람에게 상처주지 마라. 책을 읽다 보면 필자가 나름대로 30년 공부해서 깨우친 것을 약간씩 첨가하여 놓았는데 그것을 악용하여 혹세무민하면 신벌이 내려진다는 것을 명심하길 바란다.
그리고 어떤 살 하나 가지고 왈가왈부하지 마라. 지금 이 책은 사주학의 아주 기초 지식에 불과하다. 위에 격국용신이 있고 또 그 위에 환원사주가 있고 또 그 위에 도통의 심법사주가 있는 것이니 행여 이 책을 조금 공부하여 자기가 무슨 천하를 다 아는 듯이 포장한다면 어느 날 자기가 그것을 깨우쳤을 때 스스로가 얼마나 부끄럽겠는가.
또 절대로 작고 보잘것없는 지식으로 학문을 포장부터 하지 마라. 포장에 신경 쓰면 절대 학문이 발전할 수 없다. 그리고 이론을 무조건 자기 것으로 만들어라. 그 이론을 무불로 깨우쳤다 싶을 때 이론에서부터 자유로워지는 것이니 이론을 등한시도 말 것이며 너무 이론에 집착하지도 마라. 이론은 단지 그 길을 제시하는 것일 뿐이다. 이론의 족쇄에 갇히면 그 이론 속에서 헤매게 되나니 부디 나비처럼 훨훨 나는 학문을 추구하도록 노력하여야 한다.
다음에 기회가 주어지면 2편과 3편으로 나누어 쓰려고 한다. 2편에서는 격국용신과 대운 변화에 관한 논제를 집중하여 쓸 것이며, 3편은 환원사주의 경지를 깨우칠 수 있는 섬세한 학문과 심법을 통할 수 있는 나름대로의 비법을 후세에 남기려 하니, 부족하더라도 명리학의 발전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다면 더 바랄 것이 없으리라.
- 본문 '이 책에 관한 부탁글' 중에서

상품사용후기

상품후기쓰기 모두보기

게시물이 없습니다

상품 Q&A

상품문의하기 모두보기

게시물이 없습니다

판매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