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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서집주언해 - 논어

기본 정보
판매가 56,000원
저자/출판사 주희 집주/임동석/학고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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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수 794
ISBN 97889876358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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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명 사서집주언해 - 논어
판매가 56,000원
저자/출판사 주희 집주/임동석/학고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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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중국철학서. 중국 철학자의 사상 및 중국 철학을 개관할 수 있다.


저자소개

임동석

  1949년 경북 영주 출생. 중국 고전의 최고 번역가. 호는 茁浦. 負郭齋. 醉碧軒이다. 서울교육대학 국제대학교 건국대학교대학원을 졸업하고 우전雨田 신호열辛鎬烈 선생에게 한학을 배웠다. 국립대만사범대학國立臺灣師範大學 국문연구소國文硏究所대학원 박사과정을 졸업하였으며 중화민국 국가문학박사(1983) 학위를 받았다. 건국대학교 교수와 문과대학장을 지냈으며 성균관대학교, 연세대학교, 고려대학교, 한국외국어대학교, 서울대학교 등 대학원에서 강의했다. 한국중국언어학회 중국어문학연구회 한국중어중문학회 회장을 역임했다.

임동석 교수는 20년간 매일 아침 4시에 일어나 7시면 대학 연구실로 향한다. 연구실에서 그는 강의시간을 제외하고는 저녁 늦게까지 중국 고전 번역에 몰두한다. 지난 1985년 건대 교수로 임용 후 지금까지 출간한 번역서는 모두 20여종 40여권. 그가 주목받는 일은 그러나 양이 아닌 번역의 수준때문이다. 그가 번역했던 ‘설원’ ‘안자춘추’ ‘수신기’ ‘한시외전’ 등은 대부분 국내 초역이며, 원문의 한글자로 빠뜨리지 않는 완역이어서 고전 번역 수준을 한 단계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 단어 및 고사(故事)의 출처를 일일이 밝히고 참고자료를 붙여 연구자들은 물론 일반독자들도 쉽게 고전을 읽을 수 있도록 돕고 있다.

그가 번역한 고전들은 일반인들에게 잘 알려져 있지 않은 책들이 대부분이며, 완역은 그의 철칙과 같다. 중국의 '산해경'과 함께 지괴문학의 백미로 꼽히는 '박물지' 는 그를 통해 한국에도 소개되었는데, 그는 기존의 번역이 공자, 맹자 등 잘알려져 있는 작품이라는 데에 안타까워 하며 학문의 발전을 위해 다양한 고전을 소개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저서에 『조선역학고』(中文), 『중국학술개론』, 『중한대비어문론』, 『수레를 밀기 위해 내린 사람들』, 『율곡선생시문선』이 있으며 역서에 『한어음운학강의漢語音韻學講義』, 『광개토왕비연구廣開土王碑硏究』, 『동북민족원류東北民族源流』, 『용봉문화원류龍鳳文化源流』, 『논어심득論語心得』, 「한어쌍성첩운연구漢語雙聲疊韻硏究」 등 학술논문 100여 편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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