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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가 | 11,700원 |
저자/출판사 | 김선우 장편소설/민음사 |
적립금 | 590원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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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수 | 370 |
ISBN | 97889374317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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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00원
상품명 | 발원 (1) - 요석 그리고 원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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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가 | 11,700원 |
저자/출판사 | 김선우 장편소설/민음사 |
적립금 | 590원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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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수 | 370 |
ISBN | 9788937431791 |
책소개
김선우 장편소설 『발원-요석 그리고 원효』. 많은 독자의 사랑을 받는 시인이자 날카로운 산문가 그리고 통찰력 있는 소설가이기도 한 작가 김선우의 네 번째 장편소설이다. 『발원』은 원효와 요석의 사랑 그리고 당시 신라의 사회상과 원효의 사상을 공중제비를 도는 주령구처럼 균형감 있게 다루고 있다.
저자소개
김선우
저자 김선우는 1970년 강원도 강릉에서 태어났다. 1996년 《창작과비평》에 「대관령 옛길」 등 10편의 시를 발표하며 등단했다. 장편소설 『나는 춤이다』, 『캔들 플라워』, 『물의 연인들』과 시집 『내 혀가 입 속에 갇혀 있길 거부한다면』, 『도화 아래 잠들다』, 『내 몸속에 잠든 이 누구신가』, 『나의 무한한 혁명에게』가 있다. 청소년 소설 『희망을 부르는 소녀 바리』, 산문집 『물 밑에 달이 열릴 때』, 『김선우의 사물들』, 『내 입에 들어온 설탕 같은 키스들』, 『우리 말고 또 누가 이 밥그릇에 누웠을까』, 『어디 아픈 데 없냐고 당신이 물었다』, 그 외 다수의 시해설서가 있다. 현대문학상과 천상병시상을 수상했다.
목차
635년 서라벌
1부 빛바랜 화랑의 꿈
2부 아미타림, 그리고 요석
3부 첨성대의 애달픈 넋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