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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소리 혹은 낚시

기본 정보
정가 10,000원
판매가 9,000원
저자/출판사 장동범/맑은소리맑은나라
적립금 450원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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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수 142
발행일 2012-03-01
ISBN 97889947820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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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기자출신 장동범 시인의 여섯 번째 시집이다. 장동범 시인의 관심은 소멸되고, 사라지고, 떨어져 내리는 것에 있다. 그런데 그 생명체가 소멸로 끝나는것이 아니라, 소멸 이후에 다시 생성을 예감함으로써 소멸과 생성의 대립 구조를 만들고 있다. 이러한 대립 구조가 시적 긴장을 형성하는 것이다. 첫 번째 시집에서 보여주었던 거침 없던 표현들은 시간을 거치면서 성숙하고 응축된 묘사로 점차 발전하였다. 여섯 번째 시집에서는 자연을 노래하는 장동범 시인의 시들을 만나 볼 수 있을 것이다.


저자소개

장동범
1952년 '가고파'의 고향 경남 마산에서 태어나 고교시절 문예반 활동을 거쳐 부산대 국문학과로 진학했다. KBS에서 30년 동안 기자로 활동하였다. 『개망초꽃도 시가 될 줄이야』등 5권의 시집과 칼럼집 『초기자의 곧은 소리』를 냈는데 1999년 월간 『시문학』으로 늦깎이 등단하면서 시에 대해 더욱 신중해졌다. 현재 부산외국어대학교 초빙 교수를 지내고 있다.

안기태 그림
1973년부터 국제신문에 '피라미선생'이라는 시사만화와 만평을 연재하다가 신군부에 의해 1980년 강제해직되었다. 국제신문과 통합한 부산일보에 1986년부터 '어리벙씨'라는 시사만화와 만평을 연재하다가 국제신문이 복간되면서 1990년부터 2004년까지 만화와 만평을 옮겨 연재했다. 안화백의 4칸짜리 만화와 한 컷의 만평은 '촌철살인'의 기지로 파급효과가 커 정보기관이나 압력단체의 잦은 협박과 테러까지 당하기도 했다. 현재 부산카툰작가 클럽 회장과 한국 시사만화가회 부회장을 맡고 있으며 경북일보를 비롯한 여러 지역신문에 만화를 연재하고 있다.


목차

자서自序

1부
자연
아침이슬
사는 동안
비움 · 채움
낙엽 2
휴경
진리
폭우

경칩 근처
아름다운 통일
솔방울
용설란
나팔꽃
바람소리
구애
벚나무
뿌리

2부
향 · 2
파도
얼굴
작약
꽃들이 지랄이야
향나무
배롱나무


산나리꽃
불꽃축제 · 2
호박꽃
귀뚜라미
풀벌레 소리
매미 · 2
지렁이
고목
동백꽃

3부
노인
담쟁이
심장
모녀
길 고양이
나이를 까먹다
아! 싯달타
아버지
시인과 농부
성묫길
피에타
유치한 시인

여자의 마음
영일
이름
수명
수술 후유증
봉정암
술꾼

4부
아파트 추첨
외로운 사람들
석양
이상향
목련꽃 애상
스케치
사냥본능
트라우마
사나운 짐승
공친 날
까치
비둘기와 갈매기
딴 생각
무제
한 때
낚詩
야도 부산
일상

시평_ 남송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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