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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담도담 임산부 명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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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정가 15,000원
판매가 13,500원
저자/출판사 앤디 퍼디컴 지음/김미옥 옮김/담앤북스
적립금 680원 (5%)
수량 수량증가수량감소
페이지수 264
발행일 2016-05-04
ISBN 979118736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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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명 도담도담 임산부 명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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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출판사 앤디 퍼디컴 지음/김미옥 옮김/담앤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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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도담도담 임산부 명상』은 비교적 짧은 시간에 수행할 수 있는 커플 명상, 미니 명상뿐 아니라 10분 동안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시기별 명상 6가지를 소개하고 있어, 임신 계획부터 분만 대비까지 모든 시기에 필요한 도움을 제공한다.




저자소개

저자 앤디 퍼디컴(Andy Puddicombe)은 명상 전문가이자 마음챙김 전문가, 진행자, 작가이며 ‘마음 속 평화 공간’을 뜻하는 헤드스페이스(Headspace)의 대변인이다. 그는 스포츠과학을 전공하는 20대 초반의 학생 시절, 돌연 히말라야로 떠나 명상을 공부하기로 마음먹었다. 세계 여러 나라를 옮겨 다니면서 명상 수행을 하다가 북인도에서 티베트 불교 승려로 계를 받았다. 2004년 환속한 후 헤드스페이스의 초안을 세웠다.
앤디 퍼디컴은 《보그》, 《뉴욕타임스》, 《파이낸셜타임스》, 《엔터프레뉴어》, 《멘즈헬스》, 《에스콰이어》 등 세계 유수의 언론에 등장하는 유명인사다. 또한 BBC, 닥터오즈(Dr. Oz)쇼, 넷플릭스(Netflix), 테드(TED) 등 TV와 인터넷에도 자주 출연하고 있다. 현재 아내 루신다, 아들 할리와 캘리포니아 주 베니스에 살고 있다. 국내에 소개된 저서로는 《헤드스페이스 - 생각이 사라진 신기한 마음속 평화 공간》이 있다.


역자 김미옥은 경북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국어 교사로 근무했으며,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행복 뇌 접속》, 《잠시 멈춤》, 《마음이 몸을 치료한다》, 《지금 이 순간을 즐겨라》, 《조셉 머피 잠재의식의 힘》, 《욕망의 코드》, 《행복의 함정》 등이 있다.


목차
헤드스페이스란
들어가는 글

PART 1
1. 마음을 바꾸다
2. 명상에 접근하기
3. 생각은 어디에 있는가?
4. 미래를 위한 네 가지 기초
5. 고요한 마음, 안정된 아기
6. 새로운 관점에서 보는 연습


PART 2
7. 아기를 가지려고 노력할 때
8. 임신 소식을 들었을 때
9. 임신 중에
10. 내 몸 존중하기
11. 고통에 대처하기
12. 진통과 분만 시
13. 퇴원 후에


PART 3
14. 명상 연습
연습 1. 가임기에 하는 명상
연습 2. 임신 소식을 들었을 때 하는 명상
연습 3: 임신 기간에 하는 명상
연습 4. 유산했을 때 하는 명상
연습 5. 통증에 대처하는 명상
연습 6: 분만에 대비하는 명상


감사의 말

문헌 정보
추천사
더타임스
전문가 중의 전문가. 단순함이 마음챙김 명상의 비결이다.





출판사 서평
▷ 책 소개

“임신 전후 마인드 컨트롤, 어떻게 해야 하죠?”
□ 지인이나 친구의 임신 소식을 들으면 초조해진다.
□ 임신 문제로 가족에게 짜증을 내 본 적이 있다.
□ 임신 중 감정기복이 심해진다.
□ 좋은 엄마가 될 수 있을지 겁이 난다.
□ ‘좋은 생각만 해야지’ 하면서도 자꾸 나쁜 생각이 든다.
□ 산후 우울증을 극복하고 싶다.

건강만 챙기는 임신은 그만. 아이만 위하는 태교도 그만.
억누르지 않아도 저절로 감정이 편해지고
태아, 남편, 가족과의 기분 좋은 연결이 느껴지는 명상의 비밀.

임신을 원할 때 하는 햇빛 명상부터
임신 초, 임신 중, 유산 후 마음의 안정을 돕는 명상,
통증 대처와 분만 대비 명상까지.
엄마에게는 평화를, 아이에게는 안정된 기질을 선물하세요.
[라디오 DJ 역임 ‘주석스님’의 명상 유도 음성 제공]


“임신 전후 마인드 컨트롤, 어떻게 해야 하죠?”
□ 지인이나 친구의 임신 소식을 들으면 초조해진다.
□ 임신 문제로 가족에게 짜증을 내 본 적이 있다.
□ 임신 중 감정기복이 심해진다.
□ 좋은 엄마가 될 수 있을지 겁이 난다.
□ ‘좋은 생각만 해야지’ 하면서도 자꾸 나쁜 생각이 든다.
□ 산후 우울증을 극복하고 싶다.



저자의 말대로, “이 시기는 긴장을 풀고 정서적으로 안정되기를 바라지만 주체할 수 없을 만큼 많은 생각에 휩싸이는 아이러니한 시기”이다. 이러한 부정적인 감정을 참거나, 잊으려고만 한다면 언젠가는 그 곪아 버린 감정들이 잘못된 방법으로 분출될 것이다. 하지만 명상을 통해 자신의 감정과 기분을 알아차리고 내려놓는다면, 아주 순조롭게 감정을 해소할 수 있다.
여기서 내려놓음이란 임신을 포기하고 수동적인 태도로 바뀐다는 의미가 아니다. 상황에 휘둘리는 대신, 더 많은 생각으로 감정을 부채질하는 대신, 그 감정이 스쳐 지나가는 것을 지켜보면서 놔두는 법을 배운다는 의미이다.
《도담도담 임산부 명상》은 비교적 짧은 시간에 수행할 수 있는 커플 명상, 미니 명상뿐 아니라 10분 동안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시기별 명상 6가지를 소개하고 있어, 임신 계획부터 분만 대비까지 모든 시기에 필요한 도움을 제공한다.


가임기 햇빛명상부터 분만대비 명상까지… 시기별 호흡&감각 연습
《도담도담 임산부 명상》의 3부 전체는 신체 감각과 호흡을 이용한 명상 연습으로 이뤄져 있다. 난임으로 고통받고 있거나 임신을 원하는 경우 《연습 1. 가임기에 하는 명상》을 따라 하면, 햇빛을 온몸으로 받아들이는 과정을 통해 몸과 마음에 임신 환경을 차분히 조성할 수 있다. 아직 불안정한 임신 초기라면 《연습 2. 임신 소식을 들었을 때 하는 명상》이 도움이 될 수 있다. 《연습 3. 임신 기간에 하는 명상》은 말 그대로 임신 중 지속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명상이다.
유산 후 마음 정리가 되지 않고 허탈감에 시달리고 있다면 《연습 4. 유산했을 때 하는 명상》을 통해 슬픔을 바라보고 인정할 수 있을 것이다. 복통, 요통 등에 시달릴 때는 《연습 5. 통증에 대처하는 명상》, 예정일 전 이미지 트레이닝을 통해 아기와의 관계를 향상시키고 싶다면 《연습 6. 분만에 대비하는 명상》을 권한다.
각 연습의 지속 시간은 15여 분이며, 출판사 공식 블로그를 방문하면 클릭 한 번으로 명상을 체험할 수 있다. BBS 라디오 DJ를 비롯해 사회자로 활동하고 있는 주석 스님의 명상 유도 음성을 통해, 눈을 감고 편한 자세로 내 마음을 도닥여 보자.


“가끔 나쁜 생각이 들더라도 괜찮다.”
마음 건강 전문가가 알려주는 내 마음 다스리기
영국 출신의 저자, 앤디 퍼디컴은 10여 년간 승려 생활을 마치고 명상 지도자로 활동하던 중에 헤드스페이스를 주창했다. 헤드스페이스(headspace)란 ‘마음속 평화 공간’, ‘고요하고 텅 빈 마음’이라는 뜻이다.
저자는 마음속 평화 공간을 만들기에 임신이 최적합한 시기라고 설명하면서 자신과 아이를 위해 이를 권하고 있다. 마음속에 헤드스페이스가 생기면, 부정적인 목소리에 사로잡히지 않고 모자간의 유대감이 형성되는 동안에도 파트너와의 관계를 세심히 보살피는 여유를 누릴 수 있다. 무엇보다 저자 자신이 2014년에 첫 아이를 낳았기에 아내와 자신의 경험담을 솔직하게 들려주고 있는데, 악조건 속에서도 마음챙김(현재를 있는 그대로 수용적인 태도로 자각하는 것)을 지속함으로써 아이를 가지는 데 성공했던 경험담을 털어놓으며 용기를 북돋우기도 한다. 이처럼, 이 책에는 불교의 지혜, 부모로서의 경험, 내담자의 사례가 총체적으로 녹아 있다.

2013년 초에 불임 치료를 받고 있는 부부들을 만날 기회가 있었다. 당시 나는 (…) 암 진단을 받은 터였고, (…) 우리가 생각할 수 있던 최선의 방법은 그 지역의 정자 은행에 정자를 보관하는 것이었다. 아내와 내가 ‘아기를 가지려고 노력’하기로 결정한 지 불과 한 달 후에 일어난 일이었다.
- 본문 중에서

임산부&워킹맘의 사례담, 예비 아빠들의 마음챙김까지
임산부들의 경험담을 읽다 보면 영국 여성의 현실도 우리와 별반 다르지 않다는 점을 알게 된다. 그들 역시 난임과 유산, 업무 스트레스에 시달리고, 육아와 가사를 버거워하면서도 좋은 엄마가 되기를 꿈꾼다.
자포자기하거나 안달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고요한 앎의 방식으로 임신하게 된 여성, 바쁜 생활 속에서도 알아차림을 통해 임신 1기를 무사히 보낸 워킹 맘, ‘불안해도 괜찮다’는 사실을 배운 초보 아빠의 이야기 등, 시기별 극복 사례담은 ‘이런 문제를 겪는 사람이 나 혼자가 아님’을 잘 알려 준다. 동시에, 누구나 마음챙김과 약간의 연습을 통해 어두운 생각에 계속해서 시달리지 않고 다른 관점에서 문제를 바라볼 수 있음을 보여 준다.
더욱 특징적인 부분은 이 책이 임신 기간에 자칫 뒤로 밀려날 수 있는 동반자(아빠)의 마음까지 알아주고 있다는 점이다. 분만 시 파트너의 역할, 아빠가 소외감에서 벗어나는 방법, 육아 시 소홀해질 수 있는 부부 사이 돌보기 등 알아차림의 지혜를 얻음으로써 태아와 산모만 챙기는 임신이 아닌, 가족과의 관계를 더욱 돈독히 하는 임신으로 나아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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