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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방광불화엄경 강설 (28) - 제28권 25. 십회향품 [6]

기본 정보
정가 14,000원
판매가 12,600원
저자/출판사 여천 무비/담앤북스
적립금 630원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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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수 240
발행일 2015-09-06
ISBN 9788998946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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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대방광불화엄경』(약칭 『화엄경』)은 불교의 수많은 경전(經典) 가운데 부처님께서 최초로 설한 경전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부처님의 깨달은 진리의 내용을 어떤 방편도 사용하지 않고 그대로 드러내 보였기 때문에 그만큼 가장 어려운 경전이기도 하다. 이 책은 『대방광불화엄경』을 탄허 스님의 강맥을 이은 무비 스님이 이해하기 쉽게 풀어 낸 것이다.


저자소개

여천 무비

저자 여천 무비 如天 無比는 1943년 영덕에서 출생하였다. 1958년 출가하여 덕흥사, 불국사, 범어사를 거쳐 1964년 해인사 강원을 졸업하고 동국역경연수원에서 수학하였다. 10여 년 선원생활을 하고 1977년 탄허 스님에게 『화엄경』을 수학하고 전법, 이후 통도사 강주, 범어사 강주, 은해사 승가대학원장, 대한불교조계종 교육원장, 동국역경원장, 동화사 한문불전승가대학원장 등을 역임하였다. 

현재 부산 문수선원 문수경전연구회에서 150여 명의 스님과 200여 명의 재가 신도들에게 『화엄경』을 강의하고 있다. 또한 다음 카페 ‘염화실’을 통해 ‘모든 사람을 부처님으로 받들어 섬김으로써 이 땅에 평화와 행복을 가져오게 한다.’는 인불사상(人佛思想)을 펼치고 있다. 

저서로 『신금강경 강의』, 『직지 강설』(전 2권), 『법화경 강의』(전 2권), 『신심명 강의』, 『임제록 강설』, 『대승찬 강설』, 『유마경 강설』, 『당신은 부처님』, 『사람이 부처님이다』, 『이것이 간화선이다』, 『무비 스님과 함께하는 불교공부』, 『무비 스님의 증도가 강의』, 『일곱 번의 작별인사』, 무비 스님이 가려 뽑은 명구 100선 시리즈(전 4권) 등이 있고, 편찬하고 번역한 책으로 『화엄경(한글)』(전 10권), 『화엄경(한문)』(전 4권), 『금강경 오가해 』 등이 있다. 현재 80권 『대방광불화엄경 강설』을 집필 중에 있다.


목차

대방광불화엄경 강설 28 


二十五. 십회향품十廻向品 6 

4. 금강당보살이 열 가지 회향을 설하다 

8) 제6 수순견고일체선근회향 

(6) 60종의 보시 

46》 여래 출현을 찬탄하는 보시 

47》 큰 땅을 보시하다 

48》 하인을 보시하다 

49》 몸을 버려 겸하하는 보시 

50》 법을 듣고 기뻐하는 보시 

51》 몸으로써 일체 중생에게 널리 보시하다 

52》 몸으로써 모든 부처님을 시봉하는 보시 

53》 국토와 왕위를 보시하다 

54》 나라의 수도를 보시하다 

55》 내궁의 권속들을 보시하다 

56》 사랑하는 처자들을 보시하다 

57》 집과 살림도구를 보시하다 

58》 동산과 숲을 보시하다 

59》 광대한 보시의 모임을 만들어 보시하다 

60》 생활에 필요한 모든 물건을 보시하다 


(7) 60종 보시의 선근 회향을 모두 맺다 

(8) 환희한 마음으로 선지식을 대하듯 하다 

(9) 보살이 칭찬하는 소문을 듣고 기뻐하다 

(10) 모든 선근은 중생의 이익과 안락을 위해 회향한다 

(11) 이상회향을 밝히다 

(12) 선근을 회향하여 일체 집착을 떠나다 

(13) 집착하지 않으므로 속박되지 않는다 

(14) 일체 법을 바르게 관찰하다 

(15) 회향이라는 이름의 뜻을 밝히다 

(16) 회향하여 머무는 곳을 밝히다 

(17) 회향하는 것이 일체 법을 통달함이다 

(18) 회향의 지위를 밝히다 

(19) 금강당보살이 게송을 설하다 

1》게송을 설하는 인연을 말하다 

2》의지할 바의 몸을 말하다 

3》상을 따르는 회향을 말하다 

4》상을 떠난 회향을 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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