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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방광불화엄경 강설 (21) - 제21권 22. 십무진장품(十無盡藏品)

기본 정보
정가 14,000원
판매가 12,600원
저자/출판사 여천 무비/담앤북스
적립금 630원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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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수 134
발행일 2015-04-13
ISBN 9788998946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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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명 대방광불화엄경 강설 (21) - 제21권 22. 십무진장품(十無盡藏品)
정가 14,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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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최초, 최고, 최대라는 세 가지 수식어를 동시에 갖고 있는 경전 『화엄경』을 무비 스님의 강설로 담은 책이다. 그동안 여러 가지 이유로 진척이 늦었던 『화엄경』 강설은 몇 년 전부터 스님과 재가불자를 대상으로 『화엄경』 법회가 몇 년째 계속되면서 서서히 그 결실을 맺게 되었다. 2013년부터 80권 완간을 목표로 준비했던 화엄경 강설은 2014년 4월부터 매년 8~10권씩 모두 10년에 걸쳐 완성된다.


저자소개

무비스님

저자 여천 무비 如天 無比는 1943년 영덕에서 출생하였다. 1958년 출가하여 덕흥사, 불국사, 범어사를 거쳐 1964년 해인사 강원을 졸업하고 동국역경연수원에서 수학하였다. 10여 년 선원생활을 하고 1977년 탄허 스님에게 『화엄경』을 수학하고 전법, 이후 통도사 강주, 범어사 강주, 은해사 승가대학원장, 대한불교조계종 교육원장, 동국역경원장 등을 역임하였다.
현재 동화사 한문불전승가대학원장으로 재임 중이며 부산 문수선원 문수경전연구회에서 150여 명의 스님과 200여 명의 재가 신도들에게 『화엄경』을 강의하고 있다.
저서로 『신금강경 강의』, 『직지 강설』(전 2권), 『법화경 강의』(전 2권), 『신심명 강의』, 『임제록 강설』, 『대승찬 강설』, 『유마경 강설』, 『당신은 부처님』, 『사람이 부처님이다』, 『이것이 간화선이다』, 『일곱 번의 작별인사』, 무비 스님이 가려 뽑은 명구 100선 시리즈(전 4권) 등이 있고 편찬하고 번역한 책으로 『화엄경(한글)』(전 10권), 『화엄경(한문)』(전 4권), 『금강경 오가해 』 등이 있다. 현재 80권 『대방광불화엄경 강설』을 집필 중에 있다.


목차

대방광불화엄경 강설 21

二十二. 십무진장품十無盡藏品


1. 삼세 부처님들의 열 가지 장

2. 열 가지 장의 이름

3. 공덕림보살이 열 가지 장을 설하다
1) 신장을 설하다
(1) 믿음의 상을 밝히다
(2) 믿음의 힘을 밝히다
1> 업의 작용
2> 까닭을 해석하다
3> 믿음의 성취를 말하다
2) 계장을 설하다
(1) 열 가지 계를 성취하다
(2) 널리 이익을 주는 계
(3) 받지 않는 계
(4) 머물지 않는 계
(5) 뉘우침 없는 계
(6) 어기지 않는 계
(7) 괴롭히고 해롭게 하지 않는 계
(8) 섞임이 없는 계
(9) 탐하여 구함이 없는 계
(10) 과실이 없는 계
(11) 헐고 범함이 없는 계
3) 참장을 설하다
(1) 악을 지은 것을 부끄러워하다
(2) 과거에는 악을 짓고 부끄러워함이 없었다
(3) 부끄러운 상을 나타내다
4) 괴장을 설하다
(1) 과거 부끄러웠던 일을 생각하여 수행하다
(2) 중생을 해치고도 부끄러워함이 없다
(3) 세간사를 돌아보아 부끄러워하는 행을 닦다
5) 문장을 설하다
(1) 보살이 온갖 법을 들어서 알다
(2) 인연으로 유무 생멸하는 법
(3) 세간의 법
(4) 출세간의 법
(5) 함이 있는 법
(6) 함이 없는 법
(7) 기록할 수 있는 법
(8) 기록할 수 없는 법
1> 아에 나아가서 무기를 밝히다
2> 범부와 성인에 나아가서 무기를 밝히다
3> 선후의 범부와 성인에 나아가서 무기를 밝히다
4> 세계에 나아가서 무기를 밝히다
5> 생과 사의 경계선에 나아가서 무기를 밝히다
(9) 많이 들어 아는 뜻을 나타내다
6) 시장을 설하다
(1) 열 가지 보시의 이름
(2) 나누어 주는 보시
(3) 전부 다하는 보시
(4) 속보시
(5) 겉보시
(6) 안팎보시
(7) 일체보시
(8) 과거보시
(9) 미래보시
(10) 현재보시
(11) 최후의 보시
7) 혜장을 설하다
(1) 지혜로 모든 법을 사실대로 알다
(2) 사실대로 아는 뜻을 해석하다
(3) 실다운 성품을 알게 하려고 법을 설함
(4) 지혜의 무진장은 열 가지 다할 수 없음이 있다
(5) 지혜의 장에 머무는 이익
8) 염장을 설하다
(1) 미진수와 같은 일을 다 기억하다
(2) 기억에 열 가지 수승함이 있다
(3) 기억의 장에 머무는 이익을 밝히다
9) 지장을 설하다
(1) 제법을 들어서 오랫동안 지님을 밝히다
(2) 지니는 덕의 양을 밝히다
10) 변장을 설하다
(1) 부처님의 경전과 똑같이 법을 설하다
(2) 말의 무진장으로 얻은 이익

4. 장의 수승함을 말하다

5. 열 가지 무진장에는 열 가지 다함없는 법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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