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상세 정보

뒤로가기

내가 나에게 묻는다

기본 정보
정가 16,000원
판매가 14,400원
저자/출판사 월서 스님 외 15분/마음달
적립금 720원 (5%)
수량 수량증가수량감소
페이지수 376
발행일 2010-06-10
상품간략설명 불교TV 무상사 큰스님 초청법회 법문집
마음으로 소통하는 법을 들려주시는 큰스님들의 주옥같은 말씀
진정한 삶의 행복이 무엇인지를 우리들에게 가르쳐 준다.
배송
수량 up  down  
색상 옵션
상품 목록
상품 정보 가격 삭제
총상품금액(수량) 0
구매하기
구매하기
상품 상세 정보
상품명 내가 나에게 묻는다
정가 16,000원
판매가 14,400원
저자/출판사 월서 스님 외 15분/마음달
적립금 720원 (5%)
수량 수량증가수량감소
페이지수 376
발행일 2010-06-10
상품간략설명 불교TV 무상사 큰스님 초청법회 법문집
마음으로 소통하는 법을 들려주시는 큰스님들의 주옥같은 말씀
진정한 삶의 행복이 무엇인지를 우리들에게 가르쳐 준다.

결제 안내

배송 안내

  • 배송 방법 : 택배
  • 배송 지역 : 전국지역
  • 배송 비용 : 2,500원
  • 배송 기간 : 2일 ~ 3일
  • 배송 안내 :

교환/반품 안내

환불 안내

환불시 반품을 확인한 후 3일 이내에 결제 금액을 환불해 드립니다.
신용카드로 결제하신 경우는 신용카드 승인을 취소하여 결제 대금이 청구되지 않게 합니다.
(단, 신용카드 결제일자에 맞추어 대금이 청구 될수 있으면 이경우 익월 신용카드 대금청구시 카드사에서 환급처리됩니다.)

서비스문의 안내

책소개

우리시대 큰 스님들의 명법문을 한 자리에!

바쁜 세상이다. 진리를 구하려는 치열한 마음가짐으로 일상을 살고 싶지만 쉽지 않다. 누군가가 나에게 가르침을 베푼다면 좋을 텐데, 방법이 없을까? 『내가 나에게 묻는다』는 우리시대의 큰스님들이 펼친 법문을 한 권의 책으로 엮었다. 수행에 정진하고 있는 불자에게 더없이 좋은 선물이다. 책에는 총 16명의 큰스님이 설한 법문이 실렸다.

책에 실린 글은 원래 '불교TV 무상사 일요 초청 큰 스님 법회'에서 스님들이 말한 내용이다. 불교TV는 5년 동안 약 200회에 걸쳐 법회를 열었다. 『내가 나에게 묻는다』는 그 중에서 한국불교를 대표하는 스님 16명의 법문을 글로 옮긴 책이다. 무상사 초청 법회는 선지식들이 미리 쓴 원고를 토대로 한 법문이 아니라 순간순간 가슴속에서 우러나오는 생생한 법문이기에 책의 소장가치가 높다.


저자소개

설정 스님| 수덕사 방장
월주 스님| 금산사 회주
각성 스님| 부산 화엄사 회주
혜인 스님| 단양 광덕사 회주
월파 스님| 울산 문수사 회주
주경 스님| 강릉 성원사 조실
자광 스님| 군종특별교구장
대허 스님| 경주보문선원장
혜국 스님| 석종사 금봉선원장
정락 스님| 만의사 주석
혜자 스님| 도선사 주지
지안 스님| 조계종 승가대학원장
시몽 스님| 백양사 주지
영흥 스님| 불뢰암 주석
정여 스님| 범어사 주지


목차

책을 펴내며

월주 스님 : 자기의 근기에 맞게 수행하라
월서 스님 : 먼저 마음을 깨끗이 하라
밀운 스님 : 깨달아야 부처이다
설정 스님 : 견성의 가치
각성 스님 : 능인적묵
월파 스님 : 일체유심조
혜인 스님 : 생활불교 수행법
정락 스님 : 불교란 무엇인가
주경 스님 : 행복하게 사는 법
혜자 스님 : 화엄경의 진리「불승수미정품」
시몽 스님 : 화엄경 불부사의 법품
정여 스님 : 깨달음의 세계
대허 스님 : 염불
자광 스님 : 포교란 무엇인가
지안 스님 : 불교는 내가 나를 묻는 공부
영흥 스님 : 나가 오로지 다함게 ‘나’다


출판사 리뷰

삶의 지혜를 가르쳐 주시는 우리 시대 큰 스님들의 명법문집!

마음으로 소통하는 법을 들려주는 큰 스님들의 주옥같은 말씀
진정한 삶의 행복이 무엇인지를 우리들에게 가르쳐 준다.

‘불교TV 무상사 일요 초청 큰 스님 법회’가 한권의 책으로 묶어져 나왔다. 불교TV는 5년 동안 약 200회에 걸쳐 큰 스님들을 모시고 법회를 열었는데 이번 책은 그 중에서 한국불교를 대표하는 선지식 16분의 주옥같은 법문들을 글로 옮긴 것이다.
오늘날 인간들은 의식주에서 벗어나 정신적인 행복을 많이 갈구하고 있다. 이를 위해 큰 스님들의 가르침은 삶의 지혜를 가르쳐 주는 ‘삶의 나침반’이라 할 수 있다.
특히, 무상사 초청 법회는 선지식들이 미리 쓴 원고를 토대로 한 법문이 아니라 순간순간 가슴속에서 우러나오는 생생한 법문들이어서 감동이 매우 커 불자들에게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 현재 매년 1만 여 명의 불자들이 이 법회에 동참하고 있으며, 미국 불자들도 시청을 하고 있다.

생의 화두 '나는 누구인가?'를 끊임없이 묻는 공부가 불교 !

이번에 발간 된 무상사 법문집 『내가 나에게 묻는다』는 불자들이 어떻게 하면 부처님의 가르침을 잘 받아들여, 자기 것으로 만들어 생활 속에서 제대로 수행을 할 수 있는가* 에 대한 지침서라고 할 수 있다.
인간은 끊임없이 자기 존재에 대해 많은 의문을 가지고 왔다. 수행의 근거가 되는 참선도 이러한 관점에서 출발하였다고 볼 수 있다. 옛날 큰 스님들이 수행의 근거로 삼았던 화두들도 모두 이와 깊은 연관이 있다.
불교의 1,700여 공안 중에서 가장 대표적인 공안인 ‘이뭣꼬’도 바로 ‘내가 나를 찾는 질문’이라고 할 수 있다. 즉 ‘나는 누구인가?’라는 궁극적인 물음을 던져 줌으로써 ‘잃어버린 나를 찾는 공부’가 바로 불교 수행임을 알게 한다. 이것이 바로 큰 스님들의 법문 핵심이다.

행복의 화두는 나를 낮추는 하심(下心)에서 출발한다.

사람의 마음은 선과 악을 동시에 가지고 있다. 그런데 악을 행하면서도 그것이 죄인지도 모르는 사람들이 많다. 이런 사람에게는 애초부터 행복이 무엇인지를 잘 모른다. 그런 이들에게 이 책은 마음을 다스리는 법을 가르쳐 준다.
부처님이 우리들에게 들려준 최상의 법문은 ‘하심과 중도(中道)’이다. 대개 사람들은 두 가지의 극단을 가지고 있다. 하나는 감각적 욕망에 의지하는 것이고 또 다른 하나는 집착이다. 이러한 양극단에 이끌리는 것은 나를 낮추고 버리는 하심이 없기 때문인데 이러한 두 가지의 극단을 버린 사상이 중도(中道)이다. 따라서 선지식들의 법문은 곧 부처님의 사상을 전하는 부처님의 말씀 다름 아니다.

진정한 나를 찾기 위한 15분의 큰 스님들이 말씀 하신 법문의 요지!

*월주스님: 자신의 근기에 맞게 수행하라. 불교수행은 억지로 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몸에 맞게 해야 한다. 그래야만 꾸준하게 수행을 실천할 수 있다.
*월서스님: 무조건 밖으로부터 얻으려고 해서는 안 된다. 먼저 자신의 마음을 깨끗이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각성스님: 능인적묵이 바로 석가모니 부처님이다. 이 네 자를 알고 있는 것만으로 당신은 부처님과 매일 만나고 있다. 수행이란 이와 같이 제대로 그 뜻과 의미를 알고 해야 한다.
*밀운스님: 깨달아야 부처이다. ‘내가 부처이다’라는 말은 곧 부처가 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라는 말이다. 부처이면서 부처로서 행동과 말을 하지 않는다면 결코 부처가 될 수 없다.
*설정스님: 인생에는 여러 가지의 가치가 있다. 물질과 명예는 가치가 될 수 없다. 최상의 가치는 바로 견성(見性) 즉 ‘깨달음의 가치’이다.
*대허스님: 염불은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부처님의 노래이다. 이 보다 더 뛰어난 노래는 이 세상에 없다. 염불을 하면 마음이 평화로워 진다
*월파스님: 모든 것은 마음으로 인해 생기고 마음으로 인해 사라진다. 이것이 바로 일체유심조이다. 그러므로 중요한 것은 자신이 어떤 마음을 가지는가에 달려 있다.
*혜자스님: 화엄경이 최고의 경전이다. 이 경전을 읽으면 지옥도 벗어 날 수 있다. 불자라면 끊임없이 경전을 읽고 이를 마음속으로 새겨야만 한다.
*혜인스님: 높은 경지의 법문은 없다. 다만 생활 속에서 자신이 바른 길을 가고자 하는 마음이 중요하다. 이것이 최상의 법문이고 깨달음이다. 부처가 되고 안 되는 것은 모두 자신에게 달려 있다.
*정락스님: 불교는 딱 한 가지뿐이다. 그것이 무엇인가? 바로 나를 찾아가는 마음공부이다. 이 세상에 이 보다 더 쉬운 공부는 없다.
*정여스님: 불교가 뛰어난 것은 그 속에 깨달음의 세계가 들어 있기 때문이다. 깨달음이란 무엇인가* 바로 이 세상을 착하게 살면서 남을 돕는 일이다.
*지안스님: 불교는 내가 나를 묻는 공부라고 할 수 있다. 자기 존재의 가치를 아는 사람은 함부로 시간을 보내지 않고 함부로 자기 자신을 버리지 않는다.
*자광스님: 이 세상에서 가장 훌륭한 종교인 불교를 전하기 위해선 포교를 해야만 한다. 포교가 곧 깨달음의 길이다.
*영흥스님: 나가 오로지 나임을 알 때 비로소 깨달음을 얻을 수 있다. 자기가 누구인지 모르는 사람은 세상을 헛되게 산 사람에 지나지 않는다.
*시몽스님: 불교는 마음을 공부하여 이 세상에 불국토를 건설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인간이 삼독(三毒)심을 버리는 공부가 바로 화엄사상이요 부처님 말씀이다. 이를 제대로 알아야 한다.
*주경스님(지난 4월 열반, 마지막 법문): 주경 스님은 지난 4월 26일 갑자기 열반하셨다. 이 법문은 설법제일로 알려지신 스님의 마지막법문인데 생전에 법문을 통해 ‘인간이 행복하게 사는 법’을 일러주셨다.

상품사용후기

상품후기쓰기 모두보기

게시물이 없습니다

상품 Q&A

상품문의하기 모두보기

게시물이 없습니다

판매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