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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문화유산답사기 - 일본편4 (교토의 명소)

기본 정보
정가 18,000원
판매가 16,200원
저자/출판사 유홍준/창비
적립금 810원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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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수 465
발행일 2014-11-14
ISBN 9788936472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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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나의 문화유산답사기 일본편』 제4권 《교토의 명소》. 《나의 문화유산답사기》로 한국의 문화기행서로 많은 사랑을 받은 유홍준 교수의 저작이다. 저자는 '일본 속의 한국문화', '일본문화의 정수'를 찾기 위해 일본을 오가며 배우고 익힌 것들을 '일본편‘에 담아 소개하였다. 가깝고도 먼 나라 한국과 일본. 이 책은 한일 관계에서 주요한 주제였던 과거사 문제를 문화사적으로 접근해보려는 저자의 노력으로 한일 양국이 문화적으로 영향을 주고받은 흔적을 일본문화 속에서 찾는 데에서 시작한다.

일본편의 마지막권인 4권 ‘교토의 명소’ 편은 사찰 9곳, 다도의 종가 2곳과 아름다운 정원 2곳의 답사기로 이루어져 있으며 그곳에 담긴 일본미의 해답과 역사 속에 가려진 한반도 도래인의 발자취를 찾아본다. 가마쿠라시대부터 에도시대를 거친 정원의 역사를 통해 그 안에 담긴 사상과 배경을 함께 읽어내고 한일관계의 불행한 과거사 청산을 위한 해법을 과거에서 찾으며 현명한 해결을 통해 두 나라가 동아시아의 문화 창조를 선도해야 함을 강조한다.


저자소개

유홍준

 저자 유홍준(兪弘濬)은 1949년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대 미학과, 홍익대 대학원 미술사학과(석사), 성균관대 대학원 동양철학과(박사)를 졸업했다. 1981년 동아일보 신춘문예 미술평론으로 등단한 뒤 미술평론가로 활동하며 민족미술협의회 공동대표와 제1회 광주비엔날레 커미셔너 등을 지냈다. 1985년부터 2000년까지 서울과 대구에서 젊은이를 위한 한국미술사 공개강좌를 개설했으며, ‘한국문화유산답사회’ 대표를 맡았다. 영남대 교수 및 박물관장, 명지대 문화예술대학원장, 문화재청장을 역임했다. 명지대 미술사학과 교수를 정년퇴임한 후 석좌교수로 있으며, 가재울미술사연구소장을 맡고 있다. 저서로 『나의 문화유산답사기』(국내편 1~7, 일본편 1~4), 평론집 『80년대 미술의 현장과 작가들』 『다시 현실과 전통의 지평에서』, 미술사 저술 『조선시대 화론 연구』 『화인열전』(1·2) 『완당평전』(1~3) 『국보순례』 『명작순례』 『유홍준의 한국미술사 강의』(1~3) 등이 있다.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 저작상(1998), 제18회 만해문학상(2003) 등을 수상했다.


목차

제1부 가마쿠라시대의 명찰
기온의 지은원과 건인사 · 그들에겐 내력이 있고 우리에겐 사연이 있다
사가노의 대각사 · 무가(武家)에 권력이 있다면 공가(公家)에는 권위가 있다
사가노의 천룡사 · 일본 정원의 전설은 이렇게 시작되었다

제2부 무로마치시대의 선찰
상국사와 금각사 · 상국(相國)의 꿈은 금각에서 이루어졌다네
낙서의 용안사 · 선(禪)의 이름으로 예술이 나타나면
낙동의 은각사 · 무가의 서원조와 일본집 전형의 탄생
철학의 길과 남선사 · 일본 정원과 한국 정원의 차이를 물으신다면

제3부 전국시대 다도의 본가
우라 센케와 대덕사 · 일본의 다도는 이렇게 완성되었다

제4부 에도시대의 별궁
가쓰라 이궁 · ‘아름다운 사비(寂び)’, 또는 일본미의 해답
수학원 이궁 · 인문정신이 있으면 정원도 달라진다

제5부 그리고, 남은 이야기
교토 만보 · 본 대로, 느낀 대로, 생각나는 대로
교토 속의 한국 · 가모강(鴨川) 십리ㅅ벌에 해는 저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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