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끈 풀린 개처럼 혼자서 가라 (인도 50에 무작정 떠나는 여행)

기본 정보
정가 16,000원
판매가 14,400원
저자/출판사 송성영 지음/작은숲
적립금 720원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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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수 304
발행일 2016-03-21
ISBN 97889975818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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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출판사 송성영 지음/작은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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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끈 풀린 개처럼 혼자서 가라: 인도』는 송성영 작가의 첫 해외여행기이다. 2014년에 단돈 250만 원을 들고 무작정 인도로 떠났던 그가 그간 틈틈이 오마이뉴스에 연재했던 글을 이번에 두 권의 책으로 묶었는데, 이번에 나온 책은 1권은 인도편으로 “어리버리한 배낭 여행 초보자인 중년 사내가 낯선 인도 땅에서 좌충우돌 적응해 가는 과정”을 담았고, 작가의 내면 속 고통을 바라보고 그 원인을 찾아가는 과정을 담을 예정인 2권 네팔편은 2016년 하반기에 출간될 예정이다.


저자소개

저자 송성영은 대전에서 태어났다. 대학을 졸업한 후 잡지사 생활을 했고, 한동안 도(道)를 풍부하기 위해 여기저기 떠돌아다니며 산 생활을 하기도 했다. 결혼과 함께 돈 버느라 행복할 시간이 없던 그는 덜 벌고 행복하게 살자는 생각에 도시 생활을 접고, 빈 농가를 얻어 소작농 글쟁이로 생활했다. 2007-2009년 ‘진실과 화해를 위한 과거사 정리위원회’에서 충남 공주 지역의 한국 전쟁 전후 민간인 피해 조사 작업 참여하기도 했다. 2002년부터 ‘오마이뉴스’에 꾸준히 글을 올리고 있으며, 2006년과 2010년 두 차례에 걸쳐 ‘올해의 뉴스 게릴라상’을 수상했다. 2003년 『거봐. 비우니까 채워지잖아』, 2011년 『촌놈, 쉼표를 찍다』, 2013년 『모두가 기적 같은 일』 등 소박한 삶에 담겨진 수필집을 펴냈다. 현재 전남 구례 지리산 자락, 오두막집에서 살고 있다.


목차

· 프롤로그 

· 출국장을 못 찾아서, 쉰넷 중년 남자의 굴욕 

· 공항에서 쪼그려 잘 걸, 이 야밤에 여자 셋과…… 

· 인도 밤거리 험악한 소문보다 내가 더 무섭다고? 

· 배낭여행 와서 흥청망청, 내가 왜 그랬지 

· 고작 물감 폭탄에 벌벌, 나는 쥐새끼였다 

· 대학 안 간 자식 두고, 이렇게 행복해도 되나 

· “눈 깔어!” 그 무서운 눈빛, 돈 주고 깨달았다 

· 아내가 나를 멀리한 이유, 히말라야에서 깨닫다 

· 밤길 걷다가는 알몸 신세? 인도 괴담의 진실 

· 맥주 두 병에 까먹은 내 나잇값, 용서 쉽지 않네 

· 황금 400kg 쏟아 부은 사원에 입장료가 없다니…… 

· 여행자도 공짜 밥, 이런 식당 또 있을까 

· 우물에서 시신 120구, 그냥 공원인 줄 알았는데 

· 인도·파키스탄 국경에서 본 평화 

· 인도에서 기차 타기가 제일 어려웠어요 

· 인도에서 한국인 숙소 찾다가, 이렇게 당하네 

· 화장터에서 만난 이혼남과 별거남, 고해성사를 하다 

· 화장터에서 밥 먹고 살지만, 놀라운 인도 노인의 경지 

· 이혼하자는 아내, 병든 개와 내가 뭐가 다른가 

· 메시지 몇 번만에 만난 그녀, “사모님이 알면 어쩌려고” 

· 인도에서 만난 선재동자, “왜 사진을 찍어 대는 거죠?” 

· 나 홀로 게스트하우스에, 외로움이 급습했다 

· “음료수 절대 마시지 마라”, 인도 여행의 금기를 깨다 

· “참 나약하시네요”, 날 뚜껑 열리게 한 그의 한마디 

· ‘시바 신이 보우하사’, 버스는 더욱 난폭해졌다 

· 돈이 많아야 명상? 비틀즈의 스승은 없다 

· 벽 너머 그녀가, 욕정이 꿈틀거렸다 

· 남녀의 노골적 성교 장면, 이걸 왜 여기에 

· 그 방에서 보낸 첫날 밤, 두려움이 빠져나갔다 

· 나무 껴안은 여자들, ‘차라리 내 등에 도끼질을’ 

· 공부는 곧 ‘생활’, 간디의 제자가 세운 여성 학교 

· 산속의 구름바다, 뼛속까지 황홀했다 

· 에필로그



저자 송성영은 대전에서 태어났다. 대학을 졸업한 후 잡지사 생활을 했고, 한동안 도(道)를 풍부하기 위해 여기저기 떠돌아다니며 산 생활을 하기도 했다. 결혼과 함께 돈 버느라 행복할 시간이 없던 그는 덜 벌고 행복하게 살자는 생각에 도시 생활을 접고, 빈 농가를 얻어 소작농 글쟁이로 생활했다. 2007-2009년 ‘진실과 화해를 위한 과거사 정리위원회’에서 충남 공주 지역의 한국 전쟁 전후 민간인 피해 조사 작업 참여하기도 했다. 2002년부터 ‘오마이뉴스’에 꾸준히 글을 올리고 있으며, 2006년과 2010년 두 차례에 걸쳐 ‘올해의 뉴스 게릴라상’을 수상했다. 2003년 『거봐. 비우니까 채워지잖아』, 2011년 『촌놈, 쉼표를 찍다』, 2013년 『모두가 기적 같은 일』 등 소박한 삶에 담겨진 수필집을 펴냈다. 현재 전남 구례 지리산 자락, 오두막집에서 살고 있다.


목차

· 프롤로그 

· 출국장을 못 찾아서, 쉰넷 중년 남자의 굴욕 

· 공항에서 쪼그려 잘 걸, 이 야밤에 여자 셋과…… 

· 인도 밤거리 험악한 소문보다 내가 더 무섭다고? 

· 배낭여행 와서 흥청망청, 내가 왜 그랬지 

· 고작 물감 폭탄에 벌벌, 나는 쥐새끼였다 

· 대학 안 간 자식 두고, 이렇게 행복해도 되나 

· “눈 깔어!” 그 무서운 눈빛, 돈 주고 깨달았다 

· 아내가 나를 멀리한 이유, 히말라야에서 깨닫다 

· 밤길 걷다가는 알몸 신세? 인도 괴담의 진실 

· 맥주 두 병에 까먹은 내 나잇값, 용서 쉽지 않네 

· 황금 400kg 쏟아 부은 사원에 입장료가 없다니…… 

· 여행자도 공짜 밥, 이런 식당 또 있을까 

· 우물에서 시신 120구, 그냥 공원인 줄 알았는데 

· 인도·파키스탄 국경에서 본 평화 

· 인도에서 기차 타기가 제일 어려웠어요 

· 인도에서 한국인 숙소 찾다가, 이렇게 당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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