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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은 어디에 피어도 향기를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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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가 7,800원
판매가 7,020원
저자/출판사 지혜의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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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수 222
발행일 2001-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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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명 꽃은 어디에 피어도 향기를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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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마음을 다스리는 이야기를 엮은 책.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여유, 모든 사람들의 만남에서 배움을 얻는 겸손한 자세, 너와 내가 다르다는 다양성의 인정 등의 마음 가짐으로 세상을 산다면 삶은 좀더 아름다워 질 것이라고 이야기 하고 있다. 정치, 사회, 문화에 걸쳐 다양한 일화를 소개하며 일관된 삶, 잔잔한 삶, 아름다운 삶에 대해 잔잔하게 이야기하고 있다.

저자소개

최복현
시인이며 번역가, 수필가. 서강대학교대학원 불어교육학 석사를 받고, 상명대학교대학원 불문학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1990년 '동양문학' 신인상을 수상하며 등단했고, 번역과 창작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저서로는 시집 『맑은 하늘을 보니 눈물이 납니다』『새롭게 하소서』 『아들의 가슴으로 떠난 아버지』와 에세이집 『추억에도 향기가 있다면』 『사랑의 눈으로 세상을 보면』『언젠가 다시 사랑할 수 있다면』 『내 안에 있는 소중한 나를 찾아라』『'어린 왕자에게서 배우는 삶을 사랑하는 지혜』『마음을 따뜻하게 하는 탈무드의 지혜』 등이 있고, 번역서로는 『몽롱한 중산층』『도둑일기』『트리스탕과 이죄』『에로티즘 문학의 역사』『사랑하는 사람과 친구로 사귀는 법 90가지』『콘서트는 성공하지 못했다』『알려지지 않은 정신적 희롱』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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