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세계 주요 나라의 5년간의 운세와 심령치료에 대해 담은 책이다. 저자는 정치, 경제, 사회 전반에 걸친 큰 흐름은 나라의 운세 즉, 국운과 맞아 떨어진다고 말하며 각 나라별로 국운을 살펴보고 체계적으로 정리하였다. 또한 이 책은 현대 의학과 과학이 밝혀내지 못하는 증상들을 치유할 수 있는 심령치료에 대해서도 설명한다.

저자소개

박영훈
1970년 출생으로 1996년에 신내림을 받고 부산에서 심령치료사로 활동중이다. 매화령 상담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심령치료에 관한 서적을 집필하고 있다. 2001년부터 2004년까지 재일교포 월간지 동그라미에 이달의 운세를 연재했으며, 2004년 6월 임종체험관 기술특허출원을 했다.

목차

책을 읽기 전에

2008년의 각 국가의 운세
2009년의 각 국가의 운세
2010년의 각 국가의 운세
2011년의 각 국가의 운세
2012년의 각 국가의 운세

심령치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