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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산 정진불(2) (혜암 큰스님 이야기)

기본 정보
정가 12,000원
판매가 10,800원
저자/출판사 정찬주/랜덤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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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수 303
발행일 2010-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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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입적 9주기, 혜암 스님의 선기와 옹골찬 가풍을 소설로 만난다!

현대 한국불교의 사표, 혜암 대종사의 생애와 가르침을 소설화한『가야산 정진불 : 혜암 큰스님 이야기』제2권 완결편. 출가 후 평생 눕지 않고 정진했던 혜암 스님의 일대기와 가르침을 생생하게 만날 수 있다. 정찬주 작가가 2년간 지리산 상주무암과 도솔암, 문수암을 비롯해 설악산 오세암 등을 답사하고, 큰스님의 상좌스님들을 비롯한 주변의 많은 인물들과 재가불자들의 생생한 증언과 자료를 모아 10여 년만에 완성한 구도소설이다. 작가는 혜암 스님의 일생을 통해 불교라는 울타리에 갇히지 않고 자기를 극복하는 의지, 자신을 희생하는 헌신, 남을 배려하는 마음 같은 우리가 결코 잃어버려서는 안 될 심성을 보여주고자 하였다.


저자소개

저자 정찬주
1953년 전남 보성에서 태어나 동국대학교 국문학과를 졸업했다. 졸업 후 글을 쓰는 작가로 살아오다가 진정한 ‘나’로 돌아가기 위해 남도산중에 집을 지어 들어앉았다. 산중에 있는 듯 없는 듯 무지렁이 농부처럼 잊힌 듯 살면서 자연의 섭리를 좇아 살고자 하는 그의 바람은 솔바람으로 시비에 집착하는 귀를 씻어 불佛을 이룬다는 뜻의‘이불재耳佛齋’라는 집 이름에 담겨 있다. 저서로는 장편소설 성철 스님의 일대기를 다룬 『산은 산 물은 물』을 비롯해 『하늘의 도』,『다불』,『만행』,『대 백제왕』,『야반삼경에 촛불춤을 추어라』 등의 구도소설과 산문집 『암자로 가는 길』,『자기를 속이지 말라』,『선방 가는 길』,『돈황 가는 길』,『나를 찾는 붓다 기행』,『정찬주의 다인기행』, 어른을 위한 동화『눈부처』 등이 있다.

사진 유동영
우리의 전통문화를 발로 뒤어 찾아 담았던 계간 『디새집』에서 일했다. 글을 쓰고 사진도 찍어서『책 한권으로도 모자랄 여자이야기』라는 책을 내기도 했다. 이후에는 정찬주의 『인연』『그리움으로 걷는 옛길』, 『선방 가는 길』, 『자기를 속이지 말라』, 『다인기행』, 이해인 수녀님의 『작은 기도』, 『맨발의 기봉이』, 노영심의 『선물』, 구본형의 『일상의 황홀』등 다수의 책에 사진을 실었다.


목차

  1. 오대산 인연
    높은 산, 흐르는 물
    꿈속의 꿈
    한 걸음 더
    지리산
    장군죽비
    사자후
    가야산 정진불

    해암대종사 행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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