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오달국사가 이상한 일을 겪고 이후, 자비참법을 지어 예배를 한 것이 지금까지 전해오고 있는데 그것이 『자비수참』이다. 성인의 삼매의 물로 오랜 원한을 씻었다는 의미인 이 참법은 오랜 세월이 지나도 인과 응보는 사라지지 않는다는 교훈을 얻을 수 있다.


목차

예불문
- 반야심경
- 천수경(우리말)

자비수참 입참예문

자비수참 상권

자비수참 중권

자비수참 하권

자비수참 출참

예불대참회문

백팔대참회문(참회, 감사, 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