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서예가 서주선의 작품집으로 자신의 일상을 한시로 지었으며, 다시 서예작품으로 표현해내고 있다.

서예 50년에 한일자도 못쓴다『오순임지불식일자』. 서예가 선주선의 작품집. 자신의 일기를 한시로 엮은 책이다.


저자소개

선주선
원광대학교 서예과 교수


목차

 

노미주에게
쌍으로 기쁜 일
서예과의 현실
서예과 대학원의 모습
일 년 동안 측성운 정식을 삼아 시를 짓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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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녕서사회 노익장 임원진께
올빼미 모양의 수석
마궁한 여자의 심지
도끼자루 썩는다는 말 거짓이 아니다
강우 선생을 뵙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