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불교를 바르게 알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불교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쓰인 책이다. 이 책은 불교가 생활주변에 널리 퍼져 있음을 강조하고 부처님께서 가르쳐 준 사상의 본질과 사상의 체계에 대한 소고를 담고 있다. 또한 인간에게 있어서 가장 중요한 문제라 할 수 있는 생사에 관해서도 필자의 견해를 수록하고 있다.


저자소개

박현광
대안이라는 법명을 가지고 있으며 1974년도에 입산하여 대한불교조계종 영축총림 통도사에서 노천 윤월하 스님을 은사로 출가 득도하고, 범용 박무영 스님을 계사로 비구계를 수지하고 1979년부터 1988년까지 제방선원에서 수선안거하였다. 동국대학교 불교대학원 졸업한 후 대전 보문산 불광사에 주석하면서 대전불교사암 연합회 제16대 회장을 역임하고, 전국사암연합회와 대한불교조계종 대전비구승가회를 운영하고 있다.


목차

제1장 만법의 근원

제2장 성스러운 가람

제3장 줄 없는 거문고

제4장 경전의 이해

제5장 불교의 세계화

제6장 생사관과 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