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시인이자 문인화가인 최다원의 여섯 번째 시화집『사랑을 해 본 사람은 안다』.
시인이 직접 그린 그림과 함께 다양한 시편들을 만날 수 있다.


목차

그리움이란?
기도
사랑입니다
비 오는 날
사랑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사랑을 해 본 사람은 안다
그러는 거 아니지요
단풍나무 아래서
사랑은 어디에 있을까
미련
.
.
.
소망의 자세
덕을 지녀야
가을 유산
갖고 싶으 친구여
내안에 짐승이 산다
아들 내외에게
지천명에 이르러
보릿고개
우리도 맛 좀 봅시다
왜 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