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인간은 누구나 부모가 있어 이 세상에 태어나고 가르침을 주시는 스승이 있어 배우고 깨우치게 되는 것이다. 부모의 은혜나 스승의 은혜는 같다. 문서포교에 전념을 하고 있는 연화스님이 일생을 통해 가르침을 주시고 이끌어 주신 스승 고성훈 스님과의 인연을 풀어나간 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