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괴로움을 버리면 마음의 평안을 얻으리라. 대구의 방식을 통해서 대중적으로 불교 사상을 소개했다. 천리와 인정의 이치를 밑바닥까지 총탈한 인생 처세서. 동양에서 가장 훌륭한 수양서로 손꼽혀 온 책으로, 명나라의 홍자성이 지었고 전집 225편, 후집134편, 모두 359편의 처세훈이 담겨 있다.


목차

들어가는 글

평상심의 경계
평등의 경계
소요의 경계
돈오의 경계
자연의 경계
광활의 경계
풍류의 경계
자유의 경계
심미의 경계
무언의 경계

옮긴이의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