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짧은 글귀 안에 담긴 심오한 뜻. 이 책은 문학적 상상력에 목마른 현대인들을 위한 시집이다. 한 장씩 넘길 때마다 작가의 심오한 뜻을 파악하는 재미가 있다.      


목차

시인의 말 1 간화선/ 무소유/ 수구암/ 비오는 밤 산중 우거에서/ 문둥이/ 꿈속에서/ 운수객/ 고독/ 선인장/ 헌시/ 그대에게 취하여/ 하심1/ 하심2/ 하심3 잠 못드는 밤/ 아직도 기다리는 님/ 공양/ 흔들리는 나무/ 만정 선화자에게/ 학 같은 스님이 있어/ 소/ 산으로 간 아이/ 대장부가 하면 정화/ 그대는 누구요 2 춤/ 저 노인/ 해수기침/ 바퀴벌레/ 폭군이 되고 싶은 때가 있다/ 그는/ 무제/ 사랑의 중독/ 불온한 사상/ 푼수의 웃음/ 현실과 이상 황진이와 총각/ 델리의 인상/ 세월이 지나도/ 낙화/ 기다림/ 그리움/ 간단 말도 없이/ 전설/ 고추밭/ 진달래꽃 / 떠나는 배같이 그림자/ 옆 자리/ 유월/ 그리운 얼굴/ 산은/ 풍광이 좋은 단풍나무 아래서/ 설중매화/ 월궁으로 간 항아/ 종가/ 한 그루 나무올시다/ 찔레꽃 3 화가 장승업/ 한강 가에서/ 소년의 절규/ 아프가니스탄 남자의 독백/ 머리 없는 인간/ 일하러 가자/ 깃발/ 깨어나라/ 맨손으로/ 나비효과 맹세/ 민초/ 침묵/ 거룩한 죽음/ 위령사/ 백두산에 올라/ 한풀이/ 이제는 우리의 손으로 세상을 만들자/ 열망/ 대구 지하철 참사/ 낯 뜨거운 여름날에 해설 - 이홍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