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중앙대학교 예술대학장을 역임한 류종민 교수의 두 번째 시집. 자아에 대한 깊은 성찰을 통한 깨달음과 맑은 영혼에 도달코자 하는 시인의 시를 향한 의지를 엿볼 수 있다. <양장본>      


목차

차례
1부 옹달샘 소리,
2부 보이지 않는 나,
3부 만해 마을에서,
4부 달 항아리,
5부 보로부두르 등
총 75편으로 구성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