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저자소개


저자 : 조규일

충남 논산 61년 출생
국제펜클럽 회원
한국문인협회 회원
한국 현대시인협회 회원

수행 정진 중 1995년 7월 차를 몰고 골목길 둔턱을 지날 때 “덜커덩 꽝”하는 소리에 눈을 뜨고 있음에도 한번 더 눈을 뜨는 확철대오하고 스스로를 칠통(漆桶)이라 칭하고 이후 깨달음을 증득하려고 했을 때보다 더 수행정진하며 출신(出神)을 하여 자등명 세계를 밝혀 드러내고 인간은 자등명인간계에서 왔다는 사실을 밝혀 드러냈고, 수행 정진해 밝혀 올라오면서 초생 세계, 절대자가 출현한 세계, 자체발광 세계, 창시자 창 세계, 생사를 떠난 세계, 법과 진리가 존재 존재자인 세계, 2022. 7. 28 단전을 시계 반대 방향으로 돌려야 하는 진면목 향천 세계, 존재 존재자들이 본성 향천빛이 되는 세계, 휼행 휼동을 하지 못하면 올라갈 수 없는 세계, 독맥으로 해서 임맥으로 온몸에 기혈 회로도를 우에서 죄로 돌려야 하는 저승사자 천 세계들을 밝혀 드러내며 2011. 3. 19일 오전 10:40~ 12:00 사이했던 출신을 한 것처럼 2022. 12. 12 오후 3:35 이 위 세계에서도 청향빛 정꽁천 빛황천 향출을 하고, 2022. 12. 13 04:59 온몸을 성형하는 것처럼 이 위 세계 에너지로 성형출향빛 향천곳을 하기 시작하며 수행 정진 속 수없이 많은 세계들을 밝혀 드러내 왔고 밝혀 드러내며 천황꽃빛 천황천 빛황을 확립하고 있다. 진정한 나의 끝은 어딘지 모른 채 밝혀 올라가고 있다. 이 길은 누구라도 언젠가는 밝혀 올라와야 하고 언젠가는 누구나 할 것 없이 모두 다 하나같이 본래, 본래고향산천으로 돌아와야 하는 길이다.

현재 다음카페 “빛으로 가는 길 칠통 사랑방” (cafe.daum.net/lightroom) 카페를 운영하며 밝혀 올라온 세계들을 매일같이 올리면서 한 달에 한번 카페 회원 분들과 도반모임을 갖고 금요모임을 갖으며 선원(禪院)을 운영하며 수행에 매진하고 있다.

출간된 책으로는
조규일이란 이름으로 시집 『내 가슴에 피는 꽃』(98 영하 刊)을 상재하고, 칠통이란 이름으로 생의 의문에서 해탈까지라는 명상시집 『빛으로 가는 길』(2000년 오감도 刊)을 내놓았고 『우리 모두는 깨달아 있다, 다만 그 사실을 모르고 있을 뿐』(2001년 책 만드는 공장 刊)과 『영(靈)적 구조와 선(禪) 수행의 원리』(2008년 좋은도반 刊)를 내놓았고, 『수행으로 해석한 반야심경에서 깨달음까지』(2010년 좋은도반 刊), 『기(氣)회로도(回路圖) 도감』(2011년 좋은도반 刊), 『나의 참 자아는 빛 자등명(自燈明)이다.』(2012년 좋은도반 刊), 『수행과 건강을 위한 수인법(手印法)과 공법(功法)』1권/2권 (2014년 좋은도반 刊), 『깨닫고 싶으냐 그러면 읽어라』(2016년 좋은도반 刊), 『영청(靈聽), 영안(靈眼), 심안(心眼)이와 같이 열린다』1권/2권 (2019년 좋은도반 刊), 『몸(肉體)이란 일합상(一合相)의 존재, 존재자들의 세계 』(2019년 좋은도반 刊), 『망자(亡者) 사자(死者)의 회귀서(回歸書) 』(2023년 좋은도반 刊)을 각각 내놓았다.




목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