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빛나는 나를 위해 100일간 감사 일기와 분노 일기 동시에”

세상을 바라보는 안목이 변하는 기적!
지금 여기, 이미 있는 행복을 발견하는 마음 체인지 북
내 마음을 바라볼 수 있게 도와주는 저자의 따뜻하고 공감 가득한 감사 에세이와 함께 하니 100일간의 감사 일기 여정이 든든하다. 감사 일기를 쓰며 감사한 하루를 시작하고, 분노 일기를 쓰며 불편한 마음을 내려놓는 연습을 하다보면, 어느새 일상이 이완되고 편안히 잠드는 스스로를 발견하게 될 것이다.

혼자 감사 일기를 쓰다보면 극단적 합리화, 무한 낙천주의, 감사 중독에 빠질 수 있음을 발견한 저자는 분노 일기의 필요성을 느끼게 되었다. ‘구나, 겠지, 감사’를 통해 객관적으로 상황을 바라보면 분노의 감정이 사라지는 기적과 ‘내 생각이 옳다’는 닫힌 의견을 놓고 확장된 인식을 가지게 된다. 분노 일기는 사실 ‘지혜 일기’이다.

1장에서는 감사 일기를 쓰며 ‘있는 그대로 완전함’을, 분노 일기를 쓰며 ‘아무 문제 없음’을 깨닫게 된다. 2장에서는 감사와 사랑의 마음을 증장시키는데 도움 되는 ‘감사력을 키우는 7가지 명상, 자기 사랑 긍정 확언 33문장, 오픈마인드 챌린지’를 실었다. 수행자로 살아가며 마음 공부한 내용을 사랑하는 이들에게 들려주듯 〈지금 여기 감사 일기〉 한 권에 담아냈으니, 100일을 투자해볼 가치가 충분하다.



저자소개


저자 : 한산 스님

창작집단 일상다감사의 멤버 한산스님은 자신이 행복해지고 행복을 전해줄 수 있기를 바라며 마음을 알아가고 있다. 스스로를 다정히 대하고, 다른 사람을 다정히 대하는 친절한 삶을 살아가는데 마음의 중심을 두고 있으며 네이버 카페 〈100일 감사 일기〉, 유튜브 〈온라인법당 친절〉, 인스타 오마 한산(@oma.openmind)을 운영하고 있다.
10여년의 마음공부 중 그동안 생각에 속아 고통 속에 살았음을 깨닫고, 지금 여기에 감사와 사랑이 원래 존재함을 발견했다. 감사 일기를 꾸준히 쓰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열리고, 이미 존재하는 우리의 본성인 사랑과 접속할 수 있음을 믿으며 만나는 사람들에게 감사 일기를 권하고 있다.




목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