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더큼학당에서 창광선생님이 강의하고 수강생들이 기록한 것을 토대로 엮은 것이다. 명리학은 운명을 논하는 학문으로서 명에서 타고남을 알고, 운에서 명에 맞는 재능을 발휘하는 임무와 사람 간에 제 모습을 다하는 역할을 논하는 것이라고 여긴다.

 

이에 오행의 상생과 상극에서 만물의 생장성멸을 찾아서 용신의 희기로 만물을 다루는 재능을 통하여 임무를 수행하는 과정이 제공되어 있다. 그리고 육신의 생화와 극제관계에서 사회적 관계를 찾아서 격국의 희기로 사람 간에 자기 모습에 맞게 역할을 수행하는 과정이 제공되어 있다.

 


목차

책을 펴내며 4

오리엔테이션 9

169

2135

3205

4279

5349